출마의 변
안녕하십니까? 부산시당 부위원장 후보 황선희입니다.
정의당 부산시당이 창당되고 많은 당원들과 작지만 강한 진보정당을 지향하며
이 길을 걸어 왔습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아쉽지만 우리가 가야 할 분명한 길이 있길래
또 나섰습니다.
시당 위원장님 및 집행부와 함께 부산에서 정의당의 스피커 역할을 담당하겠습니다
작은 상근활동가와 공동대표님들이 직장인들이라 부산지역 곳곳에서 벌어지는 연대활동등에 부족 했던게 사실입니다. 지역에서 정의당의 외연을 넓혀 가겠습니다.
부(식)위원장으로 먹고 공부하고 배우고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생탁투쟁때 여러 여성당원들과 식사당번을 매주 했습니다.
사우나(사와서 우리 함께 나누어요)를 자주 하면서 즐거운 당활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론은 좌경스럽게 실천은 우경스럽게하겠습니다.
원칙과 이론은 단단히 하되 당내의 여러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시당위원장님이 바깥의 목소리에 힘낸다면 부위원장은 안의 소리를 더 많이 듣도록하며 당의 여러 소리들이 즐거운 화음이 되도록 힘 쓰겠습니다
약력
2012 창당 부위원장
2014 사하을(감천, 신평,구평) 구의원 후보로 출마
2015 정의당 부산시당 여성위원장(현)
부산 사하가정폭력 상담소 운영위원(현)
부산 시민교육원 운영위원(현)
부산 우리민족서로돕기 상임위원(현)
당원 동지 여러분의 추천이 10명이 필요합니다
온라인 댓글은
부산시당 00지역위원회 000는 부위원장 후보 황선희를 추천합니다.
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