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앙대의원 후보로 출마하는 맹정은 입니다.
2년간 부위원장으로서 정당에 대해서 더 깊게 배우며, 정당 조직을 고민하고, 총선 정책 준비를 도왔습니다.
진보 정당의 필요성을 더 넓게 인지했고, 노동의 가치가 시민의 기본 소양임도 체험했습니다.
생활정치의 어려움은 당원들의 도움과 이해로 헤쳐 나왔습니다. 정의당이라 가능했습니다.
정의당과 이만큼 자란 저는, 이제 대의원으로 지역당원의 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고,
부산의 문제를 해법을 정의당에 전달 하고 뜻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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