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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마의 변] 안녕하세요. 전국위원 후보 이영봉입니다.

 

다음정의당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과감한 변화로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

 

 

 

생애 첫 정당, 정의당

정의당에 입당하던 날을 떠올립니다. 수험생활을 갓 마치고 대학교 입학식을 앞둔 저는 정의당이라는 정당을 직접 찾아 입당했습니다. 20살 청년이 처음 마주한 정당은 공부해야 할 것이 많지만, 세상을 향한 변화의 꿈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사회로부터 보호 받지 못하는 이들을 찾아가 만나고, 기자회견으로 부조리를 알렸습니다. 부산시당 사무처 자원봉사로 시작한 3년의 정당 활동은 당의 지역 청년주체로, 대의원으로, 청년위원장으로 저를 이끌었습니다.

 

 

진보정당의 청년위원회는 저의 시작이었습니다.


제가 입당하고 활동을 시작한 정의당은 이제 막 당의 조직을 꾸려 나가고 있었습니다. 중앙당청년·학생위원회에 가입한 청년당원의 수는 200명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당의 재정적, 인적 지원에도 불구하고, 대전과 경남에서는 지역에서 스스로 청년조직을 만들며 고군분투하는 청년당원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당원들을 저의 선배로, 교과서로 삼으며 부산에서도 청년조직을 만들기 위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년여의 시행착오 끝에 지난 2015년 당직선거를 마치고 정식으로 부산시당 청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에게 당의 청년·학생위원회는 제 활동의 시작이자 요람과도 같은 조직이었습니다. 청년·학생위와 시당 사무처에서 활동하며 지역의 많은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그곳에서 우리가 대변해야 할, 자기조직을 갖지 못한 지역의 평범한 청년들을 마주했습니다. 진보정당의 청년위원회는 안으로는 청년당원들의 정치 기반으로, 밖으로는 평범한 청년들의 조직이 되어야 했습니다. 이것은 지난 2년 부산시당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키워 온 저의 소명입니다.


 

우리의 성과가 실력으로 축적되어야 합니다.


선거가 다가오면 여야 정당 가릴 것 없이 모두가 서민과 청년의 삶을 바꾸겠다 말합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누구를 대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외침은 공허한 메아리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공동체의 변화, 청년들의 삶의 변화를 위해서는 어떤청년들을 대표할 것인가를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고민해야 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노동처우 실태조사와 부산시 공공부문 이력서 양식 실태조사는 위 질문에 대한 작은 대답이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노동처우 실태조사는 청년들이 자원봉사라는 명목 아래 얼마나 착취당하고 있는지를 알려 내고자 시작한 사업이었습니다. 노동 밖의 노동에 갇힌 청년들의 현실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부산시 공공부문 이력서 양식 실태조사로 청년들이 마주한 취업 시장의 불평등과 첫 사회 진입의 분투를 알려 냈습니다. 부산의 실태조사를 사례로 정의당은 국정감사에서 이력서 양식의 차별과 불평등을 지적하고, 표준이력서와 표준면접을 의무화 하는 채용절차공정화법 개정안을 발의해 국회 환노위에서의 합의 통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뒤이어 광주 광산구가 올해 첫 구 행정으로 표준이력서를 의무화 했습니다. 부산에서도 몇 개의 공공기관이 표준이력서에 맞추어 기관 양식을 개선했습니다.

 

이력서 양식의 개선이 정의당이 이루어낸 변화임을 모르는 이들이 더 많지만, 청년들의 삶은 우리로부터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정의당의 진보정치는 바로 이러한 작은 승리의 축적에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더 크게 도전해야 합니다. 부산시당 청년위의 성과를 당의 실력으로,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를 지지했던 청년들의 삶을 우리의 노선으로 삼아야 합니다. 변화된 다음 정의당은 광장 밖의 시민들에게 희망의 근거가 될 것입니다.



다음 정의당을 향한 과감한 변화를 시작합시다.


우리가 만들 다음 정의당은 더 이상 노회찬, 심상정, 유시민, 천호선이란 걸출한 리더의 이름으로 불리는 정당이 아닙니다. 우리는 지난 십여 년 반성과 혁신을 거듭해 왔지만 새로운 리더십의 구축에는 늘 실패해 왔습니다. 4기 지도부 선출을 앞둔 지금도 새로운 리더, 미래 리더십에 대한 고민에 봉착해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노회찬, 다른 심상정, 다른 유시민, 다른 천호선의 준비를 절박하게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대선을 거치며 35천 당원에서 5만 당원 시대로 나가자는 말은 우리의 새 포부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당찬 포부에는 전임 지도부들, 떠나간 활동가와 동료당원들의 땀과 눈물이 녹아 있습니다. 이제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다음 정의당으로 이어가야 합니다. 세대교체, 리더십의 교체는 당의 시스템의 교체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우리는 선언적 구호의 청년정당을 넘어서 당 제도와 시스템의 과감한 변화로 미래의 리더십에 주저 없이 다가서야 합니다.

 

선거마다 인재 영입을 위기 극복의 수단으로 삼는 정당으로는 시민들의 삶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단호히 선언합시다. 미래리더십의 육성을 우리의 제1의 성장전략으로 세웁시다.



당내 야당, 청년정의당을 만들겠습니다.


당원이 당의 공적 체계 아래에서 활동가로 훈련되고, 훈련된 활동가가 당의 리더로, 당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하는 강한 정당을 만듭시다. 단발적인 강연식 교육 사업에서 탈피해 기초부터 단계를 밟아 가는, 전당적인 미래리더십 양성을 위한 정치학교를 만들어야 합니다. 교육을 이수한 당원이 당의 당직자와 보좌진, 공직 후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다음 리더를 스스로 만들지 못하는 정당은 시민들의 삶을 유능하게 책임질 수 없습니다.

 

당의 새로운 리더십, 미래리더십을 육성하는 일은 당 청년단위의 대대적 개편을 필요로 합니다. 단순히 연령과 세대로 구분지어지는 조직이 아니라, 당의 다음을 만드는 요람으로 기능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은 기존 청년·학생위원회를 확대 개편하는 일로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의 낮은 위상과 청년 부대표-중앙청학위, 중앙청학위-시도당청학위의 파편화된 구조로는 미래리더십을 안정적으로 육성할 수 없습니다.

 

모든 청년당원의 직선으로 선출된 청년단위의 대표자가 당의 당연직 부대표가 되어 청년 리더십을 하나로 통합해야 합니다. 그리고 각기 중앙당과 지역 시·도당 산하로 편재된 당의 청년 부문위를 하나의 전국조직으로 일원화하여 청년단위 내의 자체적인 의사결정구조와 집행구조를 갖고, 독립된 예산으로 사업과 결정에 스스로 책임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단일화된 청년조직과 청년 리더십은 정의당의 강력한 당내 야당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것의 이름은 청년 정의당일 수 있으며, ‘2세대 정의당’, ‘청년당일 수 있습니다. 이 조직에서 성장한 정치인이 당의 노선과 한국사회의 개혁방향을 들고 나오게 합시다. 청년,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그리고 광장 밖의 수많은 이들의 정치가 정의당의 얼굴이 될 것입니다.

 

지나온 과정에서 우리는 청년정치의 성장과 새로운 리더십의 등장이 필요하다는 우리 안의 열망을 확인했지만 그 열망을 현실로 키워 내지는 못했습니다. 리더십의 단절은 진보정치의 생존만큼이나 절박한 문제가 아닙니까? 새로운 리더십의 부재는 어쩌면 시도해보지 않은 변화에 대한 우리의 두려움이 컸던 탓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때로 실패가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변화는 우리의 변화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부산시당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만났던 청년들을 떠올립니다. 편의점 사장님에게 최저임금을 지켜 달라고 말했던 청년은 사장님에게 도리어 예의가 없다는 꾸지람을 들어야 했습니다. 학과 폐과 반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던 학생은 교정을 빠져 나가는 대학 총장의 차를 가로 막아서서 주저앉아 울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열심히 취업 준비만 했음에도 내리 불합격 통보를 받던 취업준비생은 고시원에서 이력서 뒷장에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쓸쓸히 세상을 떠났습니다. 모두 부산시당 청년위원장 이영봉 뿐만이 아니라 지난 5년 우리가 마주해 왔던 청년들입니다.

 

그 아득한 절망 속에 이들 앞에 서 있어야 할 것은 힘없는 개인이 아니라 바로 정치여야 했습니다. 냉소와 패배가 익숙해져버린 이들에게 조금 느릴지라도 세상은 반드시 변화할 수 있는 곳이라는 희망을 주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자신을 위한 조직 하나조차 갖지 못한 이들을 정의당의 이름으로 조직합시다. 그간 우리가 대표하지 못했던 이들을 실력 있게 대표할 수 있는 좋은 정당, 강한 정당으로 변모하는 것이 우리의 새로운 도전이 되어야 합니다.



다음정의당을 향한 꿈에 함께해 주십시오.


다음 정의당에 대한 고민의 출발은 지난 3, 부산시당 청년위원장으로, 중앙 청학위 전국운영위원으로 당 청년부문의 성장과 갈등의 한 가운데에 서 있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청년정치의 위축이 정치가 청년들을 소비하는 것에서 기인한다고 머리로 이해해 왔습니다. 그러나 척박한 환경에 결국 하나 둘 곁을 떠나는 동료당원들을 보며, 어쩌면 나 자신이 그 소비의 주체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저는 가장 힘들었습니다. 객관적인 사실과 평가는 우리가 가진 부족한 토양과 환경이지만 그것을 무릅쓰고 활동을 재촉한 것은 저이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와 노동에서 설 자리를 잃어가는 청년들의 절망과 분노를 끊어내겠다고 늘 다짐했었습니다. 눈앞의 힘겨움에 온갖 상념으로 찬 불면의 밤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느끼고 깨달은 것은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더 많은 동료를 모아야 하고, 그 동료들과 함께 당을 더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당이 강해지지 않고서는 청년들의 삶은커녕 당장 우리 곁의 동료들조차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적은 동료와 작은 팀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포기하지 않고 우리 당을 더 강하게 만들어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국위원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개인 이영봉만의 도전이 아니라 다음 정의당을 꿈꾸는 동료들과 함께 도전하고자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지난 겨울 한 청년당원이 저에게 해 주었던 말을 다시 새깁니다. “청년위 활동을 보며 늘 함께 있지는 못했지만 뿌듯하고 고마웠어요. 작게라도 분명히 바뀌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2012년 심상정 대선후보의 울음 삼킨 사퇴와 2017년 새로운 지지자들의 눈물로 우리는 성장했습니다. 이제 우리의 구체적이고 작은 성과들을 당의 미래 리더십, 다음 정의당으로 만들어 갑시다. 여러분과 함께 단절되지 않는 진보정치의 다음을 개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국위원 후보 이영봉 약력


) 정의당 부산시당 정책위원


) 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 위원


) 19대 대통령 선거 심상정 후보 부산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 19대 대통령 선거 심상정 후보 중앙 선대위 청년선대위원


) 19대 대통령 선거 심상정 후보 부산 청년선대본 본부장


) 부산참여연대 알바권리지원센터 집행위원


) 정의당 중앙 청년·학생위원회 전국운영위원 (2~4)


) 정의당 전국위원 / 중앙 대의원


) 정의당 부산시당 청년위원회 위원장

 

 

<온라인 후보 추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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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부산시당 000지역위원회 당원 홍길동. 이영봉 후보를 전국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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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댓글 (35)
  • 늦은발걸음
    2017.06.16 13:57:36
    부산시당 강서북사상지역위원회 당원 남성희.
    이영봉 후보를 전국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 레오맘/맹정은
    2017.06.16 14:00:08
    부산광역시당 금연동지역위원회 맹정은, 이영봉 당원을 추천합니다.
  • kuff74
    2017.06.16 14:02:01
    부산광역시당 남수영지역위원회 이현호, 이영봉 당원을 추천합니다.
  • 좌경일
    2017.06.16 14:04:13
    부산시당 해운대기장지역위원회 당원 김경일, 이영봉 후보를 전국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 이웃사랑
    2017.06.16 14:09:45
    부산시당 강서북사상지역위원회 당원 강용준. 이영봉 후보를 전국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 플레이
    2017.06.16 14:10:12
    부산광역시당 남수영지역위원회 정연주. 이영봉 당원을 추천합니다.
  • ting1464
    2017.06.16 14:16:40
    부산시당 남수영지역위원회 신성현. 전국위원 후보 이영봉을 추천합니다.
  • 히뮤미
    2017.06.16 14:19:16
    부산시당 동중서영도지역위원회 당원 신희만, 이영봉 후보를 추천합니다.
  • 채현
    2017.06.16 14:45:50
    동.중.서.영도 지역위원회(준) 채현. 전국위원 후보로 이영봉을 추천합니다.
  • 사람♡세상
    2017.06.16 14:50:52
    부산시당 금연동지역위원회 박지영
    이영봉 당원을 전국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 소년과새
    2017.06.16 15:08:02
    부산시당 남수영지역위원회 서영아. 이영봉후보를 전국위원후보로 추천합니다.
  • 금정산
    2017.06.16 15:39:15
    부산시당 금동연 당원 노창동
    이영봉을 전국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 스코
    2017.06.16 15:43:53
    부산시당 동.중.서.영도 지역위원회(준) 백승호. 전국위원 후보로 이영봉을 추천합니다.
  • MoMoMoZZi
    2017.06.16 16:08:57
    부산시당 해운대기장지역위원회 당원 김정윤, 이영봉 후보를 전국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 나예윤
    2017.06.16 16:17:51
    부산시당 강서북사상지역위원회 당원 서예나. 이영봉 후보를 전국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 부산미녀당원
    2017.06.16 16:25:23
    부산시당 금정연제동래지역위원회 권혜리. 전국위원 후보로 이영봉을 추천합니다.
  • 하이도
    2017.06.16 16:28:34
    부산시당 금정동래연제지역위원회 당원 김은우. 이영봉 후보를 전국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 musa20323
    2017.06.16 16:32:53
    부산시당 북강서사상 지역위 이강일, 이영봉 후보를 전국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 피에스타
    2017.06.16 17:29:38
    부산시당 해운대기장지역위원회 당원 이상준. 이영봉 후보를 전국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 노태민
    2017.06.16 18:13:08
    해운대기장지역위원회 노태민 추천합니다.
  • 강쥬
    2017.06.16 20:51:27
    부산시당 동중서영도 지역위(준) 당원 강지우. 전국위원후보로 이영봉을 추천합니다.
  • 유달리
    2017.06.16 21:30:57
    부산시당 북강서사상지역위원회 당원 이지연. 이영봉 후보를 전국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 간달프
    2017.06.16 22:20:35
    금동연지역위원회 당원 신수영
    이영봉후보를 전국위원후보로 추천합니다
  • 윤휘찬
    2017.06.16 22:22:26
    부산시당 남수영지역위원회 당원 윤휘찬
    이영봉 후보를 전국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 이온
    2017.06.16 22:24:59
    해운대기장 최태영 추천합니다
  • 봄예감
    2017.06.16 23:53:33
    부산시당 남수영지역위원회 정종호. 이영봉당원을 전국위원후보로 추천합니다
  • 봉생맨
    2017.06.17 09:26:03
    부산시당 진구지역위원회 당원 노순기. 이영봉 당원을 전국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 노는백수
    2017.06.17 11:20:07
    부산시당 사하지역위원회 정인주. 전국위원 후보 이영봉을 추천합니다
  • 차재차재
    2017.06.17 17:09:52
    부산시당 사하구지역위 당원 차재연
    이영봉후보를 전국위원후보로 추천합니다.
    아자아자!!!!
  • 돼지너구리
    2017.06.17 18:22:25
    부산시당 사하구지역위원회 당원 양진혁. 이영봉 후보를 전국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 호빗해니
    2017.06.17 21:50:23
    부산시당 금정동래연제구위원회 당원 이혜인, 이영봉 후보를 전국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 행복여행/박상진
    2017.06.18 10:21:05
    부산시당 부산진구위원회 당원 박상진, 이영봉 당원을 전국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 사랑초
    2017.06.18 11:11:12
    부산시당 진구 지역위원회 당원 김주영, 이영봉 후보를 전국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 노바
    2017.06.19 09:27:10
    부산시당 금연동지역위원회 당원 이영우. 이영봉 당원을 전국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 wltnehdgo
    2017.06.19 16:48:44
    해운대기장 허영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