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려를 끼쳐서 사과드립니다.
1. 이광수 교수의 페이스북 '사과할 때까지 문재인 저주'시리즈는 부산시당의 공식 입장과 무관한 개인적 의견입니다.
2. 이광수 교수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중앙선대위원장이 아니라 부산시당 공동선대위원장을 임시로 맡은 평당원입니다.
3. 우려하는 당원들과 정의당을 아끼는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로 상처받은 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리며 이광수 교수에게 국민의 우려를 무게 있게 전달했습니다.
4. 정의당 부산시당은 새 정부가 촛불 민심을 받아 촛불 개혁을 이룰 수 있도록 진보 야당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