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위원 후보 맹정은입니다.
세월호의 진실은 아직도 바다아래에서 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한일 일본군‘위안부’합의는 피해자는 철저히 배제된 채 일본의 뜻대로 이끌려가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다!’ 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겠다’고 2014년 5월에 정의당에 가입하여 정당을 배워왔고 2015년 7월, 부족한 저의 열의를 좋게 봐주신 부산광역시당 당원님들의 추천으로 부위원장에 선출되었습니다.
대의민주주의로서 정당의 역할에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되고자, 이번에 전국위원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부산의 지역정서를 중앙에 열심히 전하고 계신 다른 전국위원들을 본받고, 더 작은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도움을 요청할 수 조차 없는 분들을 찾아 손잡고 함께 하겠습니다
보편적인 공동선을 지향하는 강령을 마음에 새기며, 부산시당원들과 함께, 모든 정의당원들과 강하게 연대한 그 힘으로 사회 약자들의 손을 잡고 싶습니다.
저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그리고 저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후보 등록을 위해서 추천 댓글이 필요합니다.
"부산시 OO지역위 당원 OOO, 전국위원 후보로 맹정은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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