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일을 그만두고 뜻하지않게... 4대보험되고.. 월급 꼬박꼬박나오는 직장을 얻어서.. 죽어라고 생활하고있습니다ㅠㅠㅠㅠ그러다 보니 맘하고달리 당에 예전처럼 참여하는게 힘들어서 요즘은 문자받고 확인하는것 외에 이렇게 홈피에 들어오는것도 힘드네요.. 이번 당직선거를 위해 쉬는 날 들어와서 투표도하고 여기저기 방문해 글도 잠시 읽어보고 나갑니다.....상조일할때는 남는게 시간이라  당이 브로면 언제든 참여하고 함께할수있었는데.. 이젠 그게 힘들어서 그저 이렇게 온라인으로 참여하는것 밖에 못하고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당 식구들도 보고싶은데.. 여건이 허락하질않네요... 하지만 늘 맘은 정의당과 함께하고 울 당 현수막만 봐도 맘이 뿌듯하고 뉴스에서 정의당 얘기만 나오면 귀를 쫑긋세워서 듣고 희뭇해하겨 지내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들 뛰어서 지역민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키는 그런 정당으로 하루빨리 자리매김하길 늘 바랍니다.. 시간이 많이 허락하진않아도  선거때나 이럴때는 시간이 허락하는 선에서 열심히 돕겠습니다..ㅎ 정의당 부산시당 당원  여러분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