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오후 이지훈 충남도당위원장은 ‘민주노총세종충남지역본부 운영위원회’에 참석하여 8기 신임 도당위원장 인사했습니다. 지역과 현장에서 노동자 서민을 위한 활동과 동지들의 투쟁 현장에서 자주 뵙겠다는 요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발언요지****
오늘 10월 25일 민주노총세종충남지역본부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인사드렸습니다.
'현장과 지역, 거리의 투쟁현장에서 늘 함께하는 정의당이 되겠다고 약속과 다짐'을했습니다.
노동조합 바깥에서, 노조할 권리조차 박탈당한채 살아가는 노동자들을 위해 싸우며 함께 하겠다고 했습니다. 생계의 끝자락을 붙들고 힘겨운 나날을 버티고 있는 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했습니다.
노동자와 서민에게 든든한 힘이되는 정의당으로 다시 우뚝서겠다고 했습니다.
28일 월요일은 아침에 금속노조충남지부 운영위원회에 가서 인사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