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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은 노동자가 불안하지 않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노동자의 생명을 보장하는 법입니다.
2018년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 이 후,
2019년 1700여명의 노동자는 산업재해로 죽었습니다.
이제 기업에게 노동자 생명을 지켜야한다는 의무를 부여해야합니다.
이번 국회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통과되기를 바라며 정의당 충남도당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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