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78명 문자 발송당원 중 144명 응답
▶21차 운영위원회의 보고에는 147명 이었으나 이후 1명의 응답자가 추가되고 4개의 중복답변이 발견되어 제거. (응답률 : 24.9%)
설문기간 : 2017년 5월 20일 ~ 23일 까지
1. 응답자 성별
남 | 여 |
117명(81.3%) | 27(18.8%) |
2. 응답자 연령대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이상 |
9(6.3%) | 34(23.6%) | 49(34%) | 47(32.6%) | 5(3.5%) |
3. 전국 득표율 만족 여부
만족스럽지 않다. | 그저 그렇다. | 만족한다. |
89(61.8%) | 18(12.5%) | 37(25.7%) |
4. 예상 전국 득표율
5%미만 | 5%~10%미만 | 10%~15%미만 | 15%이상 | 기타 |
3(2.1%) | 39(27.1%) | 82(56.9%) | 19(13.2%) | 1(0.7%) |
5. 충북 당원 참여도 조사(중복 선택 가능)
1점 | 나는 언론을 통해 심상정 후보의 기사를 찾아보았다. | 107(74.3%) |
2점 | 심상정 후보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고 있다. | 41(28.5%) |
나는 정의당의 19대 대선 선거슬로건을 알고 있다. | 85(59%) | |
3점 | 나는 후원금이나 특별당비를 납부했다. | 70(48.6%) |
4점 | TV토론회를 1시간 이상씩 2회 이상 시청했다. | 111(77.1%) |
심상정 후보의 공약 3가지 이상을 알고 있다. | 79(54.9%) | |
5점 | 도당 선거운동에 참여했다. | 19(13.2%) |
3명이상의 지인에게 적극적으로 심상정 후보 지지를 부탁했다. | 84(58.3%) |
6. 선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면 이유가 무엇입니까?(응답 105개)
1. 당의 공약·정책이 맘에 들지 않아서 | 2(1.9%) |
2. 생계 때문에 바빠서 | 81(77.1%) |
3. 정의당 후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른 당 후보를 지지해서) |
5(4.8%) |
4. 당의 선거운동방식(유세중심, 로고송)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 2(1.9%) |
5. 기타 | 15(14.3%) |
《 기타 세부 의견 》
정치에 대한 직접적인 유세를 하면 오히려 반감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친분이 있는 사람들 위주로만 조금씩 했습니다. |
참여함 |
거주지역과 선거유세지역간 교통수단이 없어서 |
아직 민주당을 지지하였기에...이제부터 정의당을 지지합니다! |
다른 당 후보가 될까봐 불안해서 |
소극적이라서 |
교통사고로 병원 입원 치료 |
정권교체 |
참여 방법을 몰라서 |
다수대표제 하에서 반대의 독점현상을 극복하는 것은 역시 힘들었습니다. |
**지역은 아직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사람이 많아서? |
수험생이라 |
수권정당이 아니라는 |
7.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정책공약은?
출산 및 육아 공약 | 16(11.1%) |
청소년참정권 및 인권 공약 | 18(12.5%) |
청년실업대책 공약 | 28(19.4%) |
영세자영업자 및 비정규직 공약 | 69(47.9%) |
노인복지 공약 | 5(3.5%) |
농업정책 공약 | 8(5.6%) |
8. 문재인 후보의 공약 비판 적절성(추가 의견은 선택사항임.)
부적절했다. | 그저 그렇다. | 적절했다. |
20(13.9%) | 34(23.6%) | 90(62.5%) |
《 세부 의견 》
부적절했다.
협력의 관계로 나가길 바랬는데 네거티브로 비춰져서 실망스러웠다 |
전체후보가 문재인대통령을 공격하는데 정의당까지 나서서 총공세를 퍼부어대는 모습은 좋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심상정 후보의 높은 득표율도 중요하지만 버러지 같은 보수정권이 들어서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토론시 상대당 후보를 공격하는 것은 당연하사 우리의 기울어진 언론지형을 생각했을 때, 결과적으로 득보다 실이 많았다고 생각함. 언론개혁을 통해 공정한 언론보도가 전제 된다면 잘했다고 판단됨. |
주타격대상 홍준표 |
문후보의 공약이 더 현실적으로 타당한듯 |
비판을 위한 비판으로 보였고 당당하고 품위있는 진보의 모습을 보였다면 더 좋았을 것임 |
전략적으로 비판한 것에 대한 것보다 참여계 당원들의 탈당을 넋 놓고 바라보고만 있다는 점이 아쉽다. 메갈 사태 때와 마찬가지로 당내의 소통이 없이 본인의 전략에 맞추라고 하면 당원의 입장으로써 탈당의 사유가 합당하다고 본다. |
1등 깎아내려 표 얻는 건 좀 구태스럽다 |
공격대상이 심대표 표와 무관했다. |
현실성이 두떨어져서 |
비판보다는 정책으로 대결하길 바랍니다. 남 비판하는건 이득이 별로 안 된다고 생각해요 |
국정농단세력(자유당,바른정당)과 정체성이 모호한 국민의당을 더 비토했어야 했다고 본다. |
2차토론당시 한 후보에게 전체적으로 공격하는 모습이 좋지 않아보여서... |
《 세부 의견 》
적절했다 .
할 말은 해야한다. |
우리의 방향과 다름은 지적할 수 있다고 생각 |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당시 공약에서 재원마련에 대한 부분을 짚고 넘어갈 필요성이 있었다. |
비방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정당한 비판이었다. |
민주당2중댜아님 |
정의당 가치에 맞는 비판이었습니다. 비판이 없다면 권력 의지도 없는 겁니다. 저는 정의당에서 기대하지 못했던 권력 의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
다른 정치적 가치를 가진 후보자가 논쟁과 비판을 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
토론이니까요. 공평하고 경쟁하는 후보들인데나머지네분을이겨야하는것아닌가생각합니다. |
타당의 정책이 옳지않으면 당연히 비판해야하는 것 아닌지 |
당의정체성을 보여주는 점이라서 |
표현과 비판의 자유 |
정의당의 정체성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
민주주의 사회에서 건전한 경쟁관계와 소신껏 의견제시는 당연하다 |
비판할 것은 해야되나 좀 더 능숙하고 부드러우나 매섭게 했으면 했다. 그래도 멋진 여성 정치인으로서 좋았다 |
정의당은 더민주당의 2중대가아니다. |
지적한부분에 대해 한번 더 검토해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쌓아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 . |
견재를 소신껏 했다고 본다. |
정당의 존재이유. |
정의당의 진보공약은 민주당과 다르며 정의당의 정체성을 지키고 집권세력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차별성을 강조해야한다. 그래야 진보정당이다 |
정책검증과공약이행의지를확인하기위해서라도필요한 비판이었다. |
미온적인 눈치보기 공약에 대한 비판. |
어느 후보이건 상대후보의 공약이 현실성이 없다면 비판 할 수 있다...그것이 1번이건 2번이건 상관 없다. |
당연하니깐? |
노동자들의권리를찾아서정당성이있어야하고노동자들의의식을일깨워야한다 |
정의당은 집권을 목표로 존재하는 정장으로 타당의 정책 또는 공약이 잘못되고 부족하다면 그 문제를 비판하는 것은 적절하다. |
문 후보의 애매모호함을 적절히 지적했다 생각함. |
진보정당의 선명성 확보 |
적절해서 |
경쟁하는 입장에서 타 당의 후보에 관한 비판은 당연한 일입니다. |
비판할건 하는분이니까 |
대선후보로서 당연한 정체성 입니다 |
거짓을 비판한 것도 아니고 야당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것은 해야한다. |
상대와누구인지와상관없이,비판할사항이있으면비판하는것이정의당존재의이유라고생각합니다. |
공약에 대한비판은 누구에게나 할 수 있다. |
선거기간 비판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
못 할말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
질문 자체가 영 질문을 달리해 물어보면 좋겠다. |
여자의 섬세함으로 제대로 집어줌으로 대통령되셨으니 참고하시고 아이디어를 얻도록 적절히 잘 지적하셨어요. |
진보진영과 진보편향의 차이를 부각시키는 내용이라서 |
진보는 기본이 비판적 시각이 필요하며 우리만의 색깔이 필요하다 |
진보라고해서 다 편을 들어야하는 것은 아니다. 노무현 정권 때처럼 배척하는 것은 곤란하지만 심상정 후보의 공격은 도를 넘지 않았다 |
타당후보의정책을전혀비판하지않을것이라면굳이출마할이유도없다고생각합니다.다른정당의정책비판을통해재고를유도하는것도선거의한과정이라고생각합니다. |
정당의 가치와 노선에 비례해서 정책이나 의견을 묻고 따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토론자세이다. 단정의 당의 대안제시측면에서는 아쉬윘다. |
문재인 후보가 신이 아닌데 왜 비판할 수 없나??? |
네거티브가아니라사실에근거하여말했기에문제가없다고보고범야권이라할지라도문제있는공약이면지적하는게옳다고생각합니다. |
누구든 잘못된건 비판해도 됩니다 |
비판은 민주주의 발전의 초석이기때문. |
소신발언만족 |
정의당은 민주당2중대가 아닙니다 비판할 수 있습니다 |
당연히 비판해야 하니까 |
비판하는 사람은 문빠들 |
보수세력의 한계 지적 |
9. 선거과정에서 가장 잘한 일은?
정책공약 | 33(22.9%) |
성소수자 인권 의제화 | 13(9%) |
여성 및 청년층 중심 유세 | 8(5.6%) |
전반적토론 | 82(56.9%) |
홍보기획 | 4(2.8%) |
없음 | 1(0.7%) |
기타 | 3(2.1%) |
《 기타 세부 의견 》
진보적 가치를 중명해야한다. |
대선 완주만으로도 당의 존재이유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
10. 선거 과정에서 가장 미흡한 점은?
토론자세 | 5(3.5%) |
네거티브 대처 | 7(4.9%) |
홍보전략 | 32(22.2%) |
무당층 및 정치에 무관심한 유권자흡수 | 66(45.8%) |
없음 | 21(14.6%) |
기타 | 13(9%) |
《 기타 세부 의견 》
당원 사이에서 논란에 대해 당 지도부의 공식적 입장을 알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
10프로 이상의 지지율을 얻기에는 권력 의지가 부족했습니다. |
강한 이미지 |
메시지의 이념화가 필요. |
사표론에 대한 대응 |
모두다 만족 할 순 없지요...유세기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열악한 환경, 부족한 비용, 소수 진보정당의 한계를 뛰어넘은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열성적으로 유세에 참여한 당원님들과 의원님들...후보님과 가족들까지...무두에게 감사드립니다...이제는 앞을 보고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
당세 약화 |
당내지지기반을 다지지못하고 외부의 지지만으로 선거를 치뤘다라는점! 정의당 당원 중심 후보 지지도가 약한점은 정당 일체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
미흡한 것보다 박근혜 여성대통령 때문에 질려서 여성대통령 뽑지 않겠다는 여론이 많았어요. |
야매 진보주의자 문재인 후보와의 진보의 가치에 대한 구체적인 차별성이 부족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대통령후보의 정책을 더 듣고 싶었는데 후보자들끼리 싸우는 모습은 정말로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
중도가 부담스러워 하는건 쫌 진보정책 만으로도 중도 얼마든지 끌어 올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