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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차 도당임시운영위회의 결과
- 일시 : 2016년 11월 16일(수) 19시
- 장소 : 도당 사무실
참석 : 오영훈, 정세영, 김광언, 박용석, 김선경, 도승근
 
안건1. 주요 정치사업 점검 논의의 건
1) 우레탄트랙 민간아파트 관련
- 공공부문 유해성조사결과 나오는 대로 대응책마련하기로 함.
 
2) 어린이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정치실천
- 본격적인 활동 개시 시점을 정국 추이에 따라 특위에서 별도로 논의하기로 함.

안건2. 시국현안 대응 관련 논의의 건
제시된 일정을 공유하고 운영위원들은 적극 참여하기로 함.
 
1) 출근선전활동: 11월 18일까지 매일 아침 청주 상당공원사거리(주말제외)
2) 국민행동 집중 촛불집회: 매주 목요일 18시30분 청주성안길입구
3) 농성장지킴이 활동 : 매주 토요일 (청주 상당공원 09시)
4) 박근혜하야 촉구 서명운동 : 목요일 14시 성안길 롯데시네마, 토요일 12시 농성장 앞
 
안건3. 기자회견 관련 논의의 건
11월 17일(목) 13시 도청서문 앞에서 열리는‘국정수습로드맵 및 지역정치권 제안 등 기자회견’을 확정하고
참가하기로 함. (집행부와 박용석 운영위원 참가하기로 함.)
 
안건4. 농성장 지킴이 활동 관련 논의의 건
매주 토요일 농성장지킴이활동에 운영위원을 중심으로 적극 참여하고 농성장 주변에서 박근혜하야 촉구 서명운동을 병행하기로 함,
 
안건5. 기타 안건
11월 10일(목) 지역촛불집회현장에서 발생한 사안에 대한 논의
 
사건의 개요: 촛불집회 현장에 방문했던 김종대 의원이 집회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참여연대 후원의 밤 행사 참여를 위해 대오에서 이탈한 사안으로 의원의 동선이 파악되지 않으며
현장에 혼란을 야기했고 당시 상황 공유가 되지 않았으며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집회현장을 지킨 시민들에게 여타 단위로부터 중간에 빠진 것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이 있었음.
 
이에 대하여 충북도당 운영위는 해당 사안에 주도적으로 개입한 배00 당원에게 도당홈피에 공식적인 사과문을 게시할 것을 요구하기로 함. 초기에 대오를 이탈하는 것에 대해 반대했으나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못했던 오영훈 위원장 역시 배00당원이 사과문을 게시할 경우 사과문을 게시하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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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금) 19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영상관(옛 연초제조창) 조우리 당원이 주연을 맡은 연극 ‘내 삶에 이유가 되어준 당신’관람 홍보하기로 함.
 
참여댓글 (1)
  • 잉걸
    2016.11.18 21:44:14
    앗!...
    개인 문자로 이런한 의견이 있었다는 것인 줄 알았는데 홈피에 실명을 명시해서 이렇게 올려놨는지 몰랐네요.
    분명히 사안에 대한 이견이 있는 문제를 본인 의견 청취 하나없이 운영위 몇 분이 결정하고 나서 문자로만 통지한 것도 무척 유감인데...
    실무를 이렇게 보다니 거듭 실망입니다.

    당시에 도당 상임위원장에게 현장 보고가 되었음은 물론 수락까지 받은 일입니다.
    ((본글 중)... 대오에서 이탈한 사안으로 의원의 동선이 파악되지 않으며
    현장에 혼란을 야기했고 당시 상황 공유가 되지 않았으며...)
    돌아와서 이러했다고 분명히 밝혔음에도 어떻게 이 일이 운영위에서 논의 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위 본 글 내용은 허위에 의한 명예훼손입니다.

    게시물을 올린 게시자의 분명한 사과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