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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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240508] 창원시민의 열망을 내팽개친 창원시의회, 민생 대책도 외.. 경남도당 2024.05.08 64    0 |
경남도당 | 2024.05.08 | 64 | 0 |
388 | [240416] 세월호 참사 10주기, 슬픔의 환기가 아닌 대안의 정치로 경남도당 2024.04.16 81    0 |
경남도당 | 2024.04.16 | 81 | 0 |
387 | [20240403]제주 4.3 항쟁 76주기, 비정상적인 국가폭력이 없는 사회.. 경남도당 2024.04.08 78    0 |
경남도당 | 2024.04.08 | 78 | 0 |
386 | [240321] ‘입틀막’에 이은 ‘길틀막’, 윤석열 정부는 노조탄압을 멈춰라 경남도당 2024.03.21 78    0 |
경남도당 | 2024.03.21 | 78 | 0 |
385 | [240117] 양산시의회는 김태우 시의원을 즉각 제명하고, 피해자 구제.. 경남도당 2024.01.17 111    0 |
경남도당 | 2024.01.17 | 111 | 0 |
384 | [231219] 창원시민의 열망을 담은 ‘대중교통 3만 원 프리패스’ 조례.. 경남도당 2023.12.20 110    0 |
경남도당 | 2023.12.20 | 110 | 0 |
383 | [231207] 경상남도는 마이스산업을 포기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세코사.. [2] 경남도당 2023.12.07 272    10 |
경남도당 | 2023.12.07 | 272 | 10 |
382 | [231128] 마산해양신도시 공모사업 ‘특혜’ 책임져라! 허성무 전 창원.. 경남도당 2023.11.28 139    0 |
경남도당 | 2023.11.28 | 139 | 0 |
381 | [231120] [노동위]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시도는 무력화 수순, 국민의.. 경남도당 2023.11.20 93    0 |
경남도당 | 2023.11.20 | 93 | 0 |
380 | [231116] 윤석열 대통령은 노란봉투법 즉각 공포·시행하라! 경남도당 2023.11.16 110    0 |
경남도당 | 2023.11.16 | 110 | 0 |
379 | [231109] 노란봉투법 필리버스터, 국민의힘은 ‘땡깡’ 아닌 상식적 토.. 경남도당 2023.11.09 148    0 |
경남도당 | 2023.11.09 | 148 | 0 |
378 | [231108] 지역균형발전 무시하는 국민의힘, 총선용 매표행위 당장 중.. 경남도당 2023.11.09 126    0 |
경남도당 | 2023.11.09 | 126 | 0 |
377 | [231107] 노란봉투법, 이제 더는 기다릴 수 없다. 경남도당 2023.11.07 106    0 |
경남도당 | 2023.11.07 | 106 | 0 |
376 | [231102] 여성노동자에게서 고용평등상담실을 빼앗지 말라, 고용평등.. 경남도당 2023.11.02 116    0 |
경남도당 | 2023.11.02 | 11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