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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매일] 소방의 날 맞은 충북소방노조 "미지급 초과근무수당소송 ..
    기사보러가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충북지부와 정의당 충북도당은 9일 "이시종 충북지사는 소방노동자들의 미지급 초과근무수당소송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09년 시작된 소송이 11년째 법정다툼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강원도나 광주시처럼 화해로 소송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방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의 문제"라며 "도는 결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 지사는 선출직 공직자로서 정치력을 가지고 문제를 즉시 해결하라"며 "당연항 상식을 사법부의 판단 ..
    충청북도당   2021.11.10    156   0
  • [노컷뉴스] "안전한 충북 실현 발판" 충북소방 통합청사 시대 개막
    기사보러가기 전국 공무원 노조 소방본부는 이날 개청식과 소방의 날에 맞춰 음성군 국립소방병원 예정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지급 초과 근무수당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노조는 "소방공무원 처우개선의 시발점이 된 게 수당 소송"이라며 "소방공무원들이 본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각 지방정부는 원만한 해결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정의당 충북도당도 이날 성명을 통해 "소방공무원은 언제나 도민의 생명과 안전의 최일선에 있다"며 미지급 수당을 놓고 갈등을 빚는 충청북도의 대승적인 결단과 화해를 당부했다.
    충청북도당   2021.11.10    150   0
  • [연합뉴스] 충북소방노조 "충북도, 12년 끈 초과수당 소송 중단하라"
    기사보러가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소방지부(소방노조)는 9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초과근무수당 관련 소송 중단을 촉구했다. 정의당 충북도당과 공동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노조는 "2009년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라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지 12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충북도는 항소로 맞서며 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전고등법원이 합의를 유도하는데도 충북도가 정당한 이유 없이 거부하고 있다"며 "명분 없는 소송을 하루빨리 종결해 일한 만큼의 임금을 받는 지극히 상식적인 권리를 보장하다"고 촉구했다. 앞서 충북 소방공무원 231명은 2012..
    충청북도당   2021.11.10    189   0
  • [뉴시스] 충북소방노조 "미지급 초과 근무수당 소송 끝내야"
    기사보러가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충북지부와 정의당 충북도당은 9일 "이시종 도지사는 즉시 소송을 끝내고 미지급 초과근무수당을 반환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방 노동자의 노동 환경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의 문제"라며 "충북도는 결단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의 최일선에는 언제나 소방 공무원이 있다"며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은 우리 사회 모두가 동의하고 요구하는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하는 사람에게 당연한 초과근무수당을 받기 위해 11년간 법정 다..
    충청북도당   2021.11.09    233   0
  • [충북메이커스] “충북도, 소방공무원에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지급해야”
    기사보러가기 정의당 충북도당·전공노 소방본부 충북지부, 입장문 전달 정의당 충북도당과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 충북지부는 소방의 날인 9일 오후 도청 서문앞에서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지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후 입장문을 충북도에 전달했다. 이들은 2009년 충북의 소방노동자들이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지급소송을 시작했고 2012년 1심에서 원고일부승소판결로 소송을 제기한 231명에게 69억5000만원이 임시지급형태로 지급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직도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소방공무원 912명의 수당 92억원에 대한 일괄지급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대전고법의 합의 유도에도 충북도의 항소로 11년째 법정다툼..
    충청북도당   2021.11.09    1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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