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세종시당 이혁재 위원장은 22일(월) 아침 출근시간에 세종시 어진동 인사혁신처 앞에서 일본의 경제보복 규탄과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촉구하는 대국민 캠페인을 펼쳤다.
이 위원장은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과반수 의석을 획득한 집권 자민당세력은 이제 노골적으로 군국주의를 부활시킬것이며,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을 넘어 주권침해 행위로 갈 수 있을 것이다"라며 "국민과 함께 일본의 이러한 음모를 규탄하고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요구해나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세종방송(http://www.sejong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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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당   2019.07.23   10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