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국회의원(정의당·비례)은 13일 오후 2시 한국수자원공사 세종보사업소에서 정의당 세종시당과 함께 ‘세종보 철거 유보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https://cp.news.search.daum.net/p/82957822

정의당 세종시당(준)이 오는 13일 오후 2시 한국수자원공사 세종보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세종보 철거 유보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정의당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에서 세종보 해체를 발표한 이후 찬반으로 나뉘어 첨예한 의견 대립을 보이고 있는 시민여론을 수렴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s://cp.news.search.daum.net/p/82902911

정의당 세종시당이 이정미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이달 13일 '세종보 철거논란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오후2시 세종보사업소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세종보 철거를 둘러싼 지역사회 찬·반 양론에 부담을 느낀 선출직들이 확고한 입장을 나타내지 못하면서 각각 당위성에 대해서 논하는 자리로 마련됐지만, 시청과 시의회가 참석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다. https://cp.news.search.daum.net/p/82817197

... 정의당 이혁재 세종시당 위원장은 지역사회 곳곳을 누비며 서민층의 민심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갑질제보 현수막을 손수 100여장을 내걸며 대대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여영국 국회의원과 함께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휴식권 개선을 위해 학교 측과 대화를 통한 개선점도 추진했다 https://cp.news.search.daum.net/p/82816764

정의당 세종시당이  세종보 철거논란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에 참석 거부 의사를 밝힌 세종시청 관계자에 대해 재차 참석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는 13일,  세종보 철거에 대한 찬반토론을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세종시청 치수방재과장이 "더 이상 입장을 밝힐게 없다"며 토론회 참석을 거부했다고 전했습니다. https://cp.news.search.daum.net/p/82808326

"사용자는 근로자에 대한 국적·신앙·사회적 신분을 이유로 근로조건에 대한 차별적 대우를 하지 못한다' 노동권은 보장돼야 하고, 부수적인 근로기준법 등 노동권이 보장돼야 한다" [관련기사, 7월 26일, 8월 6일 보도] ... 최근 노동자들의 정당으로 불리는 정의당 이혁재 세종시당 위원장이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근로환경을 조사하면서 최악의 환경이 도마위에 올랐다. 5일 여영국 국회의원이 현지를 찾은 이유기도 하다. https://cp.news.search.daum.net/p/82756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