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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정의당 세종시당, 정개특위 의결 촉구 기자회견 가져
    정의당 세종시당이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일 오후 이해찬 민주당 대표 지역구사무실 앞에서 정당연설회를 갖고 이해찬 당대표의 민주당의 결단을 촉구하는 공식서한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내곳곳에서 당원들과 함께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며 정치개혁을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이들은 이날 "정개특위 활동시한이 이제 9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자유한국당의 무력화로 선거제도의 개혁이 되지 않고 있다"며 "활동시한인 8월안에 패스트트랙 지정법안을 의결하고 법사위로 넘길 것을 호소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
    세종시당   2019.08.23    1121   0
  • [지역언론] 이혁재 위원장 "패스트트랙 지정법안.. 의결후 법사위로"
    "선거제도 개혁을 논의할 정개특위가 무력화된 이유는 ‘자유한국당’ 때문입니다.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법안을 노골적으로 반대하고 있으며, '비례대표를 폐지하고 국회의석수를 270석으로 줄이자'는 당론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활동시한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의당 세종시당(위원장 이혁재)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법안을 기간내 의결하고 법사위로 넘길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출처 : 세종방송(http://www.sejongtv.kr) https://cp.news.search.daum.net/p/83321565  
    세종시당   2019.08.23    1043   0
  • [지역언론] 정의당 중앙당 엘리트코스 밟고 내려온 이혁재, 그는 누..
    정의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이하 세종시당)이 출범 3기를 맞은 가운데 위원장 선출 등 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하고 이달 24일 공식 출범식을 앞두고 있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2015년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1기, 2기 모두 위원장이 임기를 다하지 못한 채 중도 사퇴하는 일이 발생돼 혼란에 따른 당의 조직적 결속이 굳건하지 못한 채 임시체계로 운영돼 왔었다. 그런 와중에서도 당은 깨지지 않았다. 당원들은 세종시당을 바로세우겠다는 열정과 자발적 활동으로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를 치루면서 지역사회에 거친 돌풍을 일으켰다.  https://cp.news.search.daum.net/p/831..
    세종시당   2019.08.23    1032   1
  • [지역언론] 아베 규탄 세종시 촛불문화제...일본 잔재 청산
    제74회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후 7시 세종시 호수공원 무대섬에서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침략 행위를 규탄하고 보이콧 재팬을 통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결의하는 세종시민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이혁재 정의당 세종시당 위원장이 "오늘 공연된 '희망의 나라로'는 친일 음악가 현제명이 작사 작곡한 것"이라며 "일본의 잔재를 청산해야 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https://cp.news.search.daum.net/p/83093967
    세종시당   2019.08.18    1158   0
  • [지역언론] 광복절 기념식에 친일 작곡가 노래 연주 '논란'
    광복절 기념식에 친일 음악가의 곡이 연주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74주년 광복절 축하 공연에서 친일 음악가 현제명이 작사·작곡한 '나물 캐는 처녀'가 공연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세종시는 지난 15일 정부세종컨벤션 세종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광복회원을 비롯한 시민, 학생,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했다. 문제는 공식 행사 마무리된 후 축하 공연에서 대표적인 친일반민족행위자 현제명이 작사·작곡한 '나물 캐는 처녀'를 연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세종시당   2019.08.18    1125   0
  • [지역언론] 태극기 앞 '친일 작곡가' 음악들으며 광복절 행사한 세종시
    정의당 세종시당은 곧바로 논평을 내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세종시당은 "항일운동 과정에서 산화해간 순국선열을 기리고 광복의 환희를 경축하는 자리에서 친일 음악가의 가곡이 흘러나온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며 꼬집고 "연주곡 선정은 업체 측에서 담당했겠지만, 행사를 주최한 세종시청에서 최소한의 검토만 했었더라도 친일 음악가의 음악을 연주하는 일은 없었을 것 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당은 "이춘희 시장은 겸허히 사과하고, 세종시 지명, 교육, 행정 등에 뿌리박힌 친일잔재 청산을 위해서라도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부연했다. 시민들도 비판을 이어갔다. 행사에 참석한 시..
    세종시당   2019.08.18    103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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