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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정의당 세종시당, 전·현직 공무원 '직권남용' 검찰 고발
    세종시 ‘골재 채취 허가’를 둘러싼 전·현직 공무원들의 뇌물 수수 혐의 폭로와 관련해 정의당 세종시당이 이들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 고발했다고 5일 밝혔다. 부패 사실을 제보받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전·현직 비서라인 3명, 시의원 1명, 공무원 3명, 시 감사위원회에 대해서는 국민권익위원회에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으로 신고 접수했다. 정의당 세종시당과 ㈜한림개발 한영수 대표는 지난달 27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 전·현직 공무원들의 뇌물 수수, 행정 비위를 폭로한 바 있다. 정의당은 “산지개발 허가과정에서 정당한 심의절차를 방해하고 사업을 지연시켜 ..
    세종시당   2019.09.10    994   0
  • [지역언론] 반복되는 세종시 공직 사회 비위… '또 사과'
    세종시 공직 사회 비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춘희 시장이 재차 고개를 숙였다. 올해 초 환경녹지과 간부 공무원(3급)이 과거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직위해제 된 데 이어 같은 국 전직 공무원들이 골재 채취 업체로부터 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이 폭로되면서다. 이 시장은 29일 오전 10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비리 혐의로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시 행정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시민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직원 숫자가 많아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일벌백계의 원칙으로 가장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세종포스트(http://www.sjpos..
    세종시당   2019.09.05    934   0
  • [지역언론] “국장에 과장까지 뇌물 수수…” 세종시 끊이지 않는 공직 ..
    세종시 공직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시가 매년 청렴대책을 내놓지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 정의당 세종시당과 골재 채취업체 한림개발 한영수 대표는 27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골재 재취 허가를 위해 세종시 공무원과 민간인 등에게 수억원의 뇌물을 상납했다고 폭로했다. 한 대표는 “세종시 전현직 공무원들이 골재채취 허가를 명목으로 뇌물을 요구했다”며 “뇌물 공여를 중단하자 공무원들은 정당한 골재채취 허가 연장과 채취장소 변경 신청을 불허했다”고 주장했다. http://v.media.daum.net/v/20190828190223164?f=o
    세종시당   2019.09.05    774   0
  • [지역언론] 정의당 세종시당, 세종시청 공무원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
    세종시의 한 건설 회사가 골재채취 과정에서 세종시청 공무원에게 뇌물을 줬다는 폭로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정의당 세종시당과 한영수 한림개발 대표는 27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월과 8월 세종시청 전직 공무원 G씨와 K씨를 뇌물수수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90827222858130?f=o
    세종시당   2019.09.05    689   0
  • [지역언론] 정의당 이혁재 세종시당 위원장 "포스코, 국정감사 증언..
    정의당 이혁재 세종시당 위원장이 주민들과 함께 3일 국회정론관에 섰다. 주민들은 포스코건설 더샵예미지 APT 입주예정자들로, 라돈검출에 대한 항의를 위한 것. 이들은 입주에 앞서, 더샵예미지 APT 사전점검날 라돈아이 200여개를 빌려 라돈검출을 측정했는데, "200세대 중 70여세대가 기준치를 초과했다."며 교체를 요구했다.  외장재로 사용해야 할 비자그레이를 내장재로 사용했는데, 라돈검출의 위험성을 알고도 이런 부적합 자재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https://cp.news.search.daum.net/p/83765179
    세종시당   2019.09.04    811   0
  • [지역언론] '골재 허가 위해 공무원에 수억 뇌물' 주장 파문
    【 앵커멘트 】 세종시의  한 골재채취업자가 공무원에게 수억 원의 뇌물을  10년간 바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부분 브로커를 통했지만 자신이 직접 건넨 적도 있다고 주장했는데, 뇌물수수로  이들을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검찰수사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이는데  파장이 커질 전망입니다. 최은호 기자. https://cp.news.search.daum.net/p/83491477
    세종시당   2019.09.04    7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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