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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쉬쉬하면 끝? 세종시 '라돈아파트 논란' 이대로 안된다
    2030년까지 20여만 세대의 아파트가 빠르게 들어서고 있는 '공동주택 천국 세종시'. 크고 작은 하자 문제가 연일 도마에 오르며 주민들의 속을 태우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잇따르는 '라돈(Rn) 검출' 논란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여타 하자와는 달리 라돈은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 그러나 주민 대부분은 쉬쉬하기 바쁜 실정. 소문이 나면 집값이 떨어질 것이란 우려에 공개적인 목소리를 내기 주저하고 있어서다. 건설사 측이 '나 몰라라' 식으로 손을 놓고 있는데도 해결이 쉽지 않은 이유다. 정의당 세종시당 시민공청회, '라돈 위험성 경고' 정의당 세종..
    세종시당   2019.09.22    837   0
  • [지역언론] 정의당 세종시당·이정미 의원 라돈 아파트 문제 해결 공..
    정의당 세종시당과 이정미 국회의원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NK세종병원에서 라돈아파트 문제해결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 조승연교수가 '라돈의 위해성과 대처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정송도 이정미 국회의원 보좌관이 '라돈 아파트 피해현황과 제도개선방향'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https://cp.news.search.daum.net/p/84265462
    세종시당   2019.09.19    907   0
  • [지역언론] 세종시 아파트 ‘라돈 위험성’, 이대로 괜찮을까
    정의당 세종시당(준)이 20일 라돈아파트 문제해결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나성동 NK세종병원에서 이정미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조승연 연세대 라돈안전센터 교수가 ‘라돈의 위해성과 대처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정송도 이정미 국회의원 보좌관이 '라돈 아파트 피해현황과 제도개선방향'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혁재 시당 위원장은 "비작그레이를 비롯해 카페임페리얼 등 라돈 검출 석재가 세종시 아파트 십여 곳에서 사용된 것이 확인됐다“며 ”이에 대한 조사기구를 만들어 정밀 검증 후, 범시민차원의 대책을 세워나가겠다“고 밝혔다.&n..
    세종시당   2019.09.19    1015   0
  • [지역언론] "발달장애인 권익개선" 정의당 세종시당 잰걸음
    정의당 세종시당(준)과 국회 윤소하 의원실이 지난 9일 세종시 광역복지센터에서 '발달장애인 권익개선'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성재경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장이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 정책’을 주제 발표 형식으로 설명하면서 막을 올렸다. 성 과장은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생애전주기 종합 대책에 대한 요약해서 발표하고 2019년 신설 및 확대되는 성인 주간활동서비스, 청소년 방과후 활동 서비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및 행동발달증진센터 확충, 부모교육 및 가족지원, 공공신탁제도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
    세종시당   2019.09.13    1003   0
  • [지역언론] 발달장애인 권익 개선을 위한 과제와 대안
    정의당이 발달장애인 권익 개선을 위한 과제와 대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정의당 세종시당(위원장 이혁재)과 윤소하 국회의원(비례) 공동주최로 9일 오후 2시 새롬동 종합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을 진단하고, 문제점과 개선과제를 도출해 발달장애인 권익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노석원 전 중앙발달지원센터장, 박지훈 대전어울림발달연구소장, 박종균 나사렛대 교수, 홍기향 세종자유학교 대표, 도경만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담당 장학사 등이 참여해 의견을 나눈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https://cp.news.search.daum.net/p/83932437
    세종시당   2019.09.10    1061   0
  • [지역언론] 정의당 직권남용혐의 세종시 전현직 공무원 2명 고발
    정의당 세종시당이 산지개발 허가과정에서 뇌물을 중단하자 사업을 지연시켜 중소기업에 피해를 입혔다는 의혹 제기와 관련해 세종시 전·현직 공무원 2명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해당 공무원들은 지난 6월 대전지검에 뇌물수뢰 혐의로 고발돼 이미 수사가 진행 중으로 당사자들은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cp.news.search.daum.net/p/83868596
    세종시당   2019.09.10    9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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