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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정의당 심상정 당대표, 세종시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10일 심상정 당대표를 초청하여 ‘세종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분양전환을 앞두고 갈등중인 민간임대아파트 주민들과 라돈 아파트 피해주민들 그리고 세종지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참여한다. 아울러 갑질 피해를 당한 소상공인들과 불합리한 제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도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정의당 세종시당 이혁재 위원장은 “시민들의 고충과 불만을 경청하고 당의 정책수립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의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앞으로도 시민들 생활현장에서 토론과 대안모색을 하는 ‘타운홀 미팅&rsqu..
    세종시당   2019.10.11    730   0
  • [지역언론] 정의당 "세종 아름중 제2캠 중앙투자심사 다섯 번째 부결..
    정의당 세종시당은 6일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 설립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다섯 번째 부결된 것과 관련해 "교육부가 학생들의 과밀학급 해소를 묵살했다"며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세종시당은 이날 입장 문을 내 "세종시민과 교육청의 요구를 묵살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여영국 국회의원과 공조해 21일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아름중 중투심사 부결에 따른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육부 중투심사에서 아름중 제2캠퍼스 설립이 다섯 번이나 탈락했는데 이해찬(민주당 대표) 지역구 의원이 시민들의 살림살이를 내팽개치지 않았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비..
    세종시당   2019.10.11    711   0
  • [지역언론] 정의당 "아름중 제2캠퍼스, 중투 탈락 유감"
    아름중 제2캠퍼스 설립안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부적정 통보를 받은 가운데 정의당 세종시당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4일 논평을 내고 “아름중 제2캠퍼스 설립계획이 다섯 번째 부결됐다”며 “학생들을 인근 학교로 분산배치 하면 된다는 논리로 시민들과 교육청의 요구를 묵살한 교육부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22년 개교 기준 학생수용률은 102.8%에 달한다. 오는 2025년에는 108.2%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아름중이 포함된 제1학군이 향후 더 과밀화된다는 예상이 나오는 이유다. 정의당은 “아름중 제2캠퍼스 문제는 여영국 ..
    세종시당   2019.10.11    745   0
  • [지역언론] 정의당 세종시당, 아름중 증설 5차 무산에 '강한 유감'
    지난 9월 25일~27일 개최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세종시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 설립계획이 5차례 승인신청에도 불구하고 부결됐다. 이와관련 정의당 세종시당(위원장 이혁재, 이하 세종시당)은 4일 오후 논평을 통해 교유육부에는 '강한 유감'과 지역구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는 비판을 쏟아냈다. 세종시당은 "세종시교육청에서 작성한 향후 10년간 제1학군 중장기학생배치계획을 보면 2022년 개교기준 학급수용률 102.8%이며, 2025년에는 108.2%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지표로 볼 때 아름중학교를 비롯한 제1학군은 지금보다 더한 과밀학급에 이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
    세종시당   2019.10.11    709   0
  • [지역언론] 세종시 '세자매 성폭행 사건' 비전문가 판단이 '촉발·확대'
    특히 이번 사건에 많은 의문심을 제기하고 있는 정의당 세종시당과 참교육학부모회 세종지부도 이 문제를 조사하고 있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1일 논평을 내고 세종시의 관리·감독, 세종시의회 조사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촉구했다. 참교육학부모회 세종지부도 지난달부터 해당 사안에 대한 대응을 논의중이다.  국가인권위원회 한 관계자는 "성폭(추)행 사건은 유관기관을 제외하고, 외부로 유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며 "사건의 진위 여부를 떠나 이미 세자매 인권이 상당히 침해 당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검토를 거쳐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했다.  https://cp.news.search.daum.net/p/8476648..
    세종시당   2019.10.11    756   1
  • [지역언론] 정의당 세종시당 "세자매 사건 실체적 진실 밝혀야"
    정의당 세종시당이 1일 논평을 내고 세자매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시당은 <아주경제>가 1일 기획 보도한 '세종시 세자매 성폭행 사건, '엇갈린 이견·조작된 진실' 누가 악어의 눈물을 흘렸는가?'와 관련, "세자매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며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제대로된 수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세자매가 생활하고 있는 아동보호시설이 과학수사도 진행되기 이전에 막연하게 '친부의 성폭행 범죄'로 판단, 알리면서 사건은 불거졌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사건이 시설측의 일방적인 주장이었을 뿐, 경찰조사에서 아직까지..
    세종시당   2019.10.11    8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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