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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세종 운수종사자들, "성과급 과다지급 등 방만 경영, 임..
    세종도시교통공사 운수종사자들이 28일 임원 성과급 과다 지급 논란 등 방만 경영과 관련해 "공사에 요청한다" 며 "사장과 임원은 지금이라도 퇴진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세종시 어진동 교통공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대로는 공사의 발전은 없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어 "세종시장에게 요청한다며 사측 임원들을 배제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평사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이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시민단체와 함께 낙선 운동도 펼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또 "이번 사태 이후 겉보다 속이 알찬 외유..
    세종시당   2019.11.01    728   0
  • [지역언론] 세종도시교통공사 “총체적 의혹” vs “공기업 기준 운영” ..
    이혁재 세종시당위원장은 서두에서 “대중교통을 총괄하는 세종교통공사가 낙하산 인사와 노조 탄압 등 경영에 문제가 많다”고 폭로했다. 시 교통공사 상임이사 2명 모두 상급기관인 세종시 공무원 출신으로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라고 주장했다. 이들이 기업경영 관련 노하우와 조직 변화에 따른 혁신과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했는지 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또 버스 “1대당 표준운송원가는 전국 주요 도시보다 20만 원 높게 책정, 지나치게 높다”며 그 배경에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지역 민간버스회사인 세종교통은 20만 원 가량이 적은 51만 원으로 낮게 적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직..
    세종시당   2019.11.01    774   0
  • [지역언론] 세종시 아동양육시설, 친부에 의한 세자매 성폭행 주장 '..
    세종시의 한 아동양육시설에서 지내는 세자매를 친부가 성폭행했다는 시설 측 주장으로 수 개월 간 경찰 수사를 받아온 A씨가 죄가 인정되지 않는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의견이 나왔다. 당초, 이 사건은 1차 수사에서 혐의없음 의견이 나왔었지만, 시설 측이 사건을 외부에 알리면서 재수사를 위한 탄원서를 받으러 다니는 등 청와대 국민청원에까지 글을 게시해 추가 수사를 진행해 왔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이 사건을 수사한 결과 시설 측에서 주장하는 친부에 대한 혐의점이 없다며 불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종결하고, 28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전문 수사관들이 다각도로 수사를 벌여왔지만, 아버지가 세자매를 ..
    세종시당   2019.10.30    917   0
  • [지역언론] 세종도시교통공사 버스운수 종사자, 방만 경영 보도 입장..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 이하 교통공사) 버스운수 종사자들이 27일 지난 24일 정의당 세종시당(위원장 이혁재, 이하 시당)의 방만 경영 보도에 대해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입장 표명에 나섰다. 버스운수 종사자들은 “저희는 세종도시교통공사에서 세종시민들의 발을 자처하는 버스운전 승무사원이라”고 운을 뗀 후 “지난주 정의당으로부터 세종도시교통공사의 방만 경영을 짚는 기자회견 언론보도를 보고 저희 세종도시교통공사 운수종사자들은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공사설립 당시 고칠진 사장은 승무사원들에게 전국에서 최고의 복지를 보장하고 가장 모범적인 공기업을 만들겠다는 약..
    세종시당   2019.10.30    891   0
  • [지역언론] 정의당 세종시당, 도시교통공사 기자회견 자료 왜 선제공..
    정의당 세종시당이 도시교통공사에 대한 민원이 갑질신고센터에 접수되면서 피해자 증언과 국회를 통한 자료요청, 전·현직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경영실태를 분석해 공개했다. 최근 이혁재 세종시당 위원장은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공사의 경영진으로는 산적한 교통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을 위한 교통서비스의 개선이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판단, 혁신을 촉구했다. 이는 비합리적 조직운영, 인사전횡, 낙하산 인사, 불투명한 성과급 지급 등 총체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 위원장은 "버스 대당운송원가가 상대적으로 높은데다가 이 같은 문제의 근본적 원인이 공사의 불공정한 ..
    세종시당   2019.10.30    917   0
  • [지역언론] 정의당 세종시당 ‘세종도시교통공사 전면 혁신’ 촉구
    정의당 세종시당이 지난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세종시도시교통공사의 전면적 혁신을 요구하며 강하게 질타했다. 이혁재 위원장은 부실한 경영, 부당한 노무관리, 채용비리 관련 감사적발 후 미조치 등을 지적하며 공사 경영진의 전면 교체를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갑질 신고센터를 통해 제보된 증언과 국회를 통한 자료 요청, 전 현직 관계자들의 면담 등을 통해 부당 노무관리, 채용비리 의혹 등을 조사했다”며 “현 경영진으로 산적한 교통현안을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교체와 함께 세종시장과 세종시의회의 적극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공사는 이날 오후 ‘..
    세종시당   2019.10.30    9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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