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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심상정 왔다가니 "세종시, 10년 공공임대 조기분양 탄력..
    정의당 세종시당이 LH와 세종시가 분양전환 임대주택의 특수성, 사업의 공공성 등의 취지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감정평가업체에게 적정한 할인율을 적용할 것을 주장했다. 이는 LH에서 세종시에 공급한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 아파트에 대해 조기분양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더욱 강구해야 한다는 의미에서다. [관련기사, 10월9일 10일 보도]  조기분양은 현행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 산정이 분양전환시점의 감정평가금액으로 돼 있어, 임대기간을 다 채울 경우 임차인들의 부담이 더욱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 아파트 임차인들은 전국 LH중..
    세종시당   2019.11.26    1493   0
  • [지역언론] "10년공공임대조기분양, 국토부 시행규칙 개정 촉구"
    정의당 세종시당이 25일 LH에서 세종시에 공급한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 아파트에 대해 현행 분양전환가격산정방식은 5년 공공임대와의 형성평, 아파트 가격폭등으로 인한 임차인 부담 등데 문제가 많다며 국토교통부가 조속히 시행규칙을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세종시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세종시가 선정한 복수의 감정평가업체가 ‘거래사례비교법’ 에 의해 분양가격을 산정할 예정"이라며 "LH와 세종시가 ‘분양전환 임대주택의 특수성’, ‘사업의 공공성’ 등의 취지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감정평가업체에게 적정한 할인율을 적용할 것을 주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
    세종시당   2019.11.26    807   0
  • [지역언론] 세종도시교통공사 혁신, 머리 맞댄 '정당·시민사회·노동 ..
    세종도시교통공사 통합노동조합이 단체 행동에 나서면서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관련기사, 10월 26일, 29일, 11월 5일, 6일 보도] 운영상 문제점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노동자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고 사측의 반박만 있을 뿐,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가운데 정의당 세종시당이 7일 세종시 새롬복지센터에서 '세종도시교통공사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기조 발제자로 나선 정의당 이혁재 세종시당 위원장은 최근 세종도시교통공사 조합원들의 갑질신고센터에 접수된 문제점에 대해 사측이 반박 자료를 내면서 이에 대한 재반박 자료..
    세종시당   2019.11.11    1134   0
  • [지역언론] 세종교통공사 갈등 본질 '반노동 경영 마인드' 지적
    출범 후 줄곧 노사갈등을 유발해온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 사태 본질이 ‘반노동적 경영 마인드’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정의당 세종시당(준)은 7일 오후 2시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 강의실에서 ‘세종교통공사,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수 억 원대 혈세로 노조와 법적 다툼을 벌이는 동시에 노사갈등 지속 상황에 대한 대책 마련 취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의당 세종시당 이혁재 위원장이 ‘세종도시교통공사의 개혁방향’을 주제로 기조 발제했고, 공공운수노조 김현상부위원장, 정의당 충남도당 전..
    세종시당   2019.11.11    1139   0
  • [지역언론] "동지여, 나의 몸이 쓰러져도 이 투쟁을 멈추지 말아라"
    세종도시교통공사 통합노동조합이 현 경영진 체제를 비판하고 나섰다. 6일 오후 3시 세종시청 광장서 조합원 30여명이 모여 "부실임원 퇴진하고, 부당해고·부당징계 노조 탄압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자리에는 정의당 이혁재 세종시당 위원장도 함께해 힘을 보탰다. https://cp.news.search.daum.net/p/86067292
    세종시당   2019.11.11    1224   0
  • [지역언론] “임원진 총사퇴” 세종교통공사 노사 갈등 최고조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 통합노동조합이 임원진 사퇴와 사측의 방만 경영에 대한 세종시의 적극 개입을 촉구했다. 중앙노동위원회 판정에도 부당징계·해고 철회가 이행되지 않고 있고, 수 억 원대의 혈세를 쓰며 노조와의 갈등을 키우고 있다는 게 노조 측 주장이다. 이들은 6일 오후 3시 30분 세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공사 운영 정상화를 요구했다. 노조 측은 “설립 당시 사장은 승무 사원들에게 전국 최고의 복지를 보장하고, 가장 모범적인 공기업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했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개인의 실적 쌓기용 경영으로 변질되고, 운수종사자들에게 이해하기 어려운 지시와 ..
    세종시당   2019.11.11    11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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