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혁재(46) 세종시당(준) 위원장이 “‘불통과 배제, 독점의 정치’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새로이 디자인하겠다”는 포부로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인 17일 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첫 번째로 이름을 올리는 등 본격적인 출마 행보에 돌입했다. 그의 출마 예상지역은 선거구 분구를 가정할 때, 남동지역에서 민주당 강준현?이영선, 한국당 송아영, 바른미래당 김중로 후보 등과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오전 10시 30분 보람동 시청 브리핑룸으로 자리를 옮겨 출마 기자회견을 이어갔다.
출처 : 세종포스트(http://www.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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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당   2019.12.20   5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