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세종시당(위원장 이혁재, 이하 시당)은 13일 오후 2시 아동정책과 관련하여 초록우산재단 아동옹호사업팀 이정아 팀장, 안재희 팀원, 세종참교육학부모회 하상호 대표, 어린이집 학부모 박현숙 학부모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당의 정책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혁재 위원장은 이날 “가장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받아야 할 영유아가 오히려 안전한 급식재료의 사각지대에 있다”면서 “2020년 5월 완공되는 시의 공공급식 지원센터를 통해 방사성과 GMO,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공공어린이집을 포함한 민간어린이집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당은 이날 간담회에서 “어..
세종시당   2020.02.19   5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