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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세종보 철거논란’ 총선 쟁점화, 유권자 표심은?
    ... 김 예비후보의 이 같은 주장에 세종보 철거를 주장해온 정의당은 즉각 반격에 나섰다. 정의당 세종시당(위원장 이혁재)는 24일 논평을 통해 "고인 물은 썪는다, 금강은 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의당은 "민생당 ‘셀프 제명’ 사태로 안타까움을 샀던 김중로 후보는 전 국회의원 신분으로 미래통합당 세종시 갑 국회의원 후보로 재공천을 받았다"면서 "첫 행보로 금강 세종보를 찾아 비상식적인 발언을 해 과연 공직후보자로서 할 수 있는 말인가 심히 우려된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자연은 말 그대로 가만히 놔두면 놔둘수록 자정작용을 통해 본 모습으로 유지된다"..
    세종시당   2020.03.24    611   0
  • [지역언론] 금강 세종보, ‘철거 VS 유지’ 논쟁 재점화
    ... 정의당 세종시당(위원장 이혁재 남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은 24일 즉각 맞불을 놨다. “고인 물은 썪는다. 금강은 흘러야 한다”는 취지로 반박에 나섰다.  시당은 “민생당 ‘셀프 제명’ 사태로 안타까움을 샀던 김중로 후보는 전 국회의원 신분으로 미래통합당 재공천을 받았다”며 “재공천 후 첫 행보가 금강 세종보인데, 이곳에서 비상식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가만히 놔두면 놔둘수록 자정작용을 통해 본 모습을 유지하는게 ‘자연’의 순리인데, ‘조망권 침해’ ‘재산권 유지&rs..
    세종시당   2020.03.24    637   0
  • [지역언론] ‘홍성국 딜레마’, 민주당 세종시 총선 악재 불가피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세종시 남구(갑) 후보로 전략공천한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사장을 겨냥한 발언들이다.  그가 지난 16일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과거 발언에 대해 해명한 데 이어,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 발언을 했음에도 공세는 그치지 않고 있다. 같은 날 이해찬 대표의 후원회장 자처란 지원 사격도 국면 전환을 가져오지 못했다.  따논 당상으로 여긴 ‘남구(갑)’의 압승과 신승은커녕, 진땀승 또는 필패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민주당 탈당 ‘윤형권 후보’, “누가 해당 행위를 했는가”  윤형권 예비후보..
    세종시당   2020.03.24    560   0
  • [지역언론] [4·15 세종시 총선]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여성비하·성적..
    4월15일 치뤄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할 각 정당의 본선 출마 후보들이 정해졌다. 현행법상 본 선거 후보 등록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된다. 각 정당에서 본선 후보들이 확정됐어도 현행법상 예비후보 신분이라는 예기다. 최근 당내 경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을선거구 본선 후보로 선출된 강준현 예비후보와 미래통합당 을선거구 전략 공천자인 김병준 예비후보, 갑선거구 김중로 예비후보, 일찌감치 세종시를 전략지역을 결정하고 갑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이혁재 예비후보, 을선거구 민생당 정원희 예비후보 등이 정당 후보로 본선거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갑선거구 전략 공천자인 ..
    세종시당   2020.03.24    558   0
  • [지역언론] 이해찬, '여성 비하발언' 논란 홍성국 예비후보 후원회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여성 비하발언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같은 당 홍성국(58) 세종시갑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또다른 논란을 빚고 있다.   홍 예비후보측은 지난 19일 후원회를 결성하면서 “이 대표가 후원회장을 맡기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표는 “홍성국 후보는 우리 당과 세종시 발전을 위해 당에서 모신 소중한 인재다. 당 대표이자 세종시의 현역 의원으로서 홍 후보의 압도적인 총선 승리를 위해 기꺼이 후원회장을 맡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대우증권과 미래에셋 대표를 거쳐 더불어민주당에 17번째 영입인사로 들어..
    세종시당   2020.03.23    507   0
  • [지역언론] 민주당 홍성국 후보 공개 사과, 공천 논란엔 맞대응
    세종시 남구(갑)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가 과거 강의에서 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공개 사과했다. 동시에 공천 책임론이 불거진 민주당은 오히려 홍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홍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개인 SNS 글을 통해 “최근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관련해 정치인이 되기 전 강의를 하면서 사용했던 일부 표현이 부적절했다”며 “과거의 발언들이 경솔했음을 인정하고, 앞으로는 정치인으로서 모든 일에 신중함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 예비후보는 최근 당 내부를 시작으로 야당의 사퇴 요구에 직면했다.  외부 강연 중 “아내도 한 명보다는 두 명이 낫죠”, “..
    세종시당   2020.03.23    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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