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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윤석열파면은 헌법수호를 위한 당연한 결과이다.

충청북도당   2025.04.04   109   0

충청북도당 2025.04.04 109
LX판토스와 대명물류는 지체없이 교섭에 응하라!

충청북도당   2024.12.30   414   0

충청북도당 2024.12.30 414
LX판토스와 대명물류는 구시대적인 노예계약서를 폐기하라!

충청북도당   2024.12.27   421   0

충청북도당 2024.12.27 421
내란 세력에 부역하는 국민의힘 박지헌 도의원은 당장 사퇴하라!

충청북도당   2024.12.23   405   0

충청북도당 2024.12.23 405
탄핵가결을 환영하며 국민의 힘 충북도당은 더 이상 내란에 부역하지..

충청북도당   2024.12.16   395   0

충청북도당 2024.12.16 395
윤석열 몰아내도 윤석열의 ‘부자감세’는 살아남게 됐다. 민주당의 금..

충청북도당   2024.12.11   413   0

충청북도당 2024.12.11 413
내란은 계속되고 있다. 박덕흠, 엄태영, 이종배의원은 결단하라!

충청북도당   2024.12.09   408   0

충청북도당 2024.12.09 408
논평 / 김영환충북도지사는 충청북도 수장으로서, 공무원으로서 자격..

충청북도당   2024.12.06   424   0

충청북도당 2024.12.06 424
긴급논평/ 불법 비상계엄으로 내란죄를 저지른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

충청북도당   2024.12.04   460   1

충청북도당 2024.12.04 460
344 정의당 충북도당 이형린 신임위원장 인터뷰] ‘청주 중심’ 탈피하고 ..

충청북도당 2022.12.05     238     0

충청북도당 2022.12.05 238
343 화물연대총파업 연대발언

충청북도당 2022.12.05     165     0

충청북도당 2022.12.05 165
342 음성 시너스텍 직장 내 괴롭힘, 성폭력 사건에 관한 연대 성명서

충청북도당 2022.11.25     331     0

충청북도당 2022.11.25 331
341 [ 선거관리위원회 TV토론 이인선 위원장 모두발언 ]

충청북도당 2022.05.26     337     0

충청북도당 2022.05.26 337
340 [ 강은미국회의원 지방선거 충북지원유세, 노동 환경 공약발표 기자..

충청북도당 2022.05.25     254     0

충청북도당 2022.05.25 254
339 [정의당 충북도당 6.1지방선거 본선거운동 출정 기자회견 5월19일 ]

충청북도당 2022.05.18     678     0

충청북도당 2022.05.18 678
338 정의당원 홍청숙씨의 문자관련 사실 확인 안내

충청북도당 2022.04.01     546     1

충청북도당 2022.04.01 546
337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선투표, 단수공천 결단하라.

충청북도당 2022.03.16     858     1

충청북도당 2022.03.16 858
336 또 산업단지, 청주시는 ‘땅장사’할 생각이 없음을 천명하라!

충청북도당 2022.02.03     246     0

충청북도당 2022.02.03 246
335 2022년 선거 승리를 위해 연대와 혁신을 강화하겠습니다.

충청북도당 2022.01.17     854     0

충청북도당 2022.01.17 854
334 [논평] 연어가 회귀하듯 특혜기득권이 국민의힘으로 복당하다.

충청북도당 2022.01.04     254     0

충청북도당 2022.01.04 254
333 [성명]언제 적 ‘내가 누군데’민주당은 즉시 조치하라.

충청북도당 2022.01.04     235     0

충청북도당 2022.01.04 235
332 [성명] 죽음을 멈추라! 위험의 외주화 중단, 사람 중심의 정책 실행..

충청북도당 2022.01.04     232     0

충청북도당 2022.01.04 232
331 [신년사] 정의당 충북도당은 내 삶이 나아지는 정치, 기득권 정치체..

충청북도당 2022.01.03     324     0

충청북도당 2022.01.03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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