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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추천수
	LX판토스와 대명물류는 지체없이 교섭에 응하라! 충청북도당 2024.12.30 222 0	충청북도당	2024.12.30	222	0
	LX판토스와 대명물류는 구시대적인 노예계약서를 폐기하라! 충청북도당 2024.12.27 233 0	충청북도당	2024.12.27	233	0
	내란 세력에 부역하는 국민의힘 박지헌 도의원은 당장 사퇴하라! 충청북도당 2024.12.23 223 0	충청북도당	2024.12.23	223	0
	탄핵가결을 환영하며 국민의 힘 충북도당은 더 이상 내란에 부역하지.. 충청북도당 2024.12.16 214 0	충청북도당	2024.12.16	214	0
	윤석열 몰아내도 윤석열의 ‘부자감세’는 살아남게 됐다. 민주당의 금.. 충청북도당 2024.12.11 233 0	충청북도당	2024.12.11	233	0
	내란은 계속되고 있다. 박덕흠, 엄태영, 이종배의원은 결단하라! 충청북도당 2024.12.09 226 0	충청북도당	2024.12.09	226	0
	논평 / 김영환충북도지사는 충청북도 수장으로서, 공무원으로서 자격.. 충청북도당 2024.12.06 255 0	충청북도당	2024.12.06	255	0
	긴급논평/ 불법 비상계엄으로 내란죄를 저지른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 충청북도당 2024.12.04 261 1	충청북도당	2024.12.04	261	1
357	[논평] 충주시 의회는 미국 출장 내역을 명확히 밝혀라. 충청북도당 2023.08.08 104 0	충청북도당	2023.08.08	104	0
356	[논평] 재난 속 지방의원 해외 출장, 민심부터 살피라. 충청북도당 2023.08.02 93 0	충청북도당	2023.08.02	93	0
355	[논평] 오송지하차도 참사와 홍수 재난 대응, 정부는 어디에도 보이.. 충청북도당 2023.07.20 106 1	충청북도당	2023.07.20	106	1
354	[보도자료]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 오송 참사 현장 방문, 사고 원인.. 충청북도당 2023.07.18 82 0	충청북도당	2023.07.18	82	0
353	[보도자료] 오송 궁평2지하차도 피해자와 호우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 충청북도당 2023.07.17 128 0	충청북도당	2023.07.17	128	0
352	[보도자료] 정의당 충북도당, 홍청숙 위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 충청북도당 2023.07.07 143 0	충청북도당	2023.07.07	143	0
351	[논평] 결국 노동자는 없었다. 마트 노동자 의견 무시한 의무휴업일 .. 충청북도당 2023.04.13 121 0	충청북도당	2023.04.13	121	0
350	[기자회견 발언] 피에이지 플렉스 노동조합 투쟁 끝까지 함께 하겠습.. 충청북도당 2023.04.12 123 0	충청북도당	2023.04.12	123	0
349	[보도자료](주)피에이지 플랙스 노동조합과 정의당 충북도당 (주)피.. 충청북도당 2023.04.12 111 0	충청북도당	2023.04.12	111	0
348	[기자회견문] 재창당 전국대장정, 이정미 정의당 대표 충북 방문 기.. 충청북도당 2023.03.29 133 0	충청북도당	2023.03.29	133	0
347	[공개서한] 친일파 김영환 충북도지사에게 [1] 충청북도당 2023.03.09 164 0	충청북도당	2023.03.09	164	0
346	[기자회견 발언]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변경 중단하라! 충청북도당 2023.03.09 131 0	충청북도당	2023.03.09	131	0
345	[성명] 노란봉투법(노조법 2, 3조 개정안) 제정을 촉구한다. 충청북도당 2023.02.17 115 0	충청북도당	2023.02.17	115	0
344	정의당 충북도당 이형린 신임위원장 인터뷰] ‘청주 중심’ 탈피하고 .. 충청북도당 2022.12.05 227 0	충청북도당	2022.12.05	2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