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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407 [성명] 새만금 신공항 건설계획 취소 판결 환영한다

충청북도당 2025.09.12     57     0

충청북도당 2025.09.12 57
406 성명] 성평등가족부가 ‘성별 임금격차 꼴찌’ 오명 지우는 중심 되기..

충청북도당 2025.09.09     55     0

충청북도당 2025.09.09 55
405 [성명] 김병기 의원은 ‘도서관 개악법’ 즉각 철회하라

충청북도당 2025.09.07     81     0

충청북도당 2025.09.07 81
404 [성명] 정성호 장관 ‘미등록 이주아동 권리 보장’ 입장 적극 환영한다

충청북도당 2025.09.04     80     0

충청북도당 2025.09.04 80
403 [성명]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탄압은 집단학살이다”

충청북도당 2025.09.04     92     0

충청북도당 2025.09.04 92
402 가덕도 신공항 국정과제 채택 규탄 ...

충청북도당 2025.09.03     69     0

충청북도당 2025.09.03 69
401 [성명] 국민의힘 앞엔 ‘해체길’만 있다

충청북도당 2025.08.27     83     0

충청북도당 2025.08.27 83
400 정의당, 주민 밀착 생활정치로 지방선거 대응 나선다

충청북도당 2025.08.27     80     0

충청북도당 2025.08.27 80
399 노란봉투법과 함께 노동이 당당한 나라로 나아가자

충청북도당 2025.08.25     92     0

충청북도당 2025.08.25 92
398 이태원 참사 투입 소방관 두 분의 비통한 죽음, 더 이상 반복되어선 ..

충청북도당 2025.08.22     86     0

충청북도당 2025.08.22 86
397 노란봉투법 원안대로 통과시켜라!

충청북도당 2025.08.20     74     0

충청북도당 2025.08.20 74
396 달라이더 50만명 시대, 라이더 산재 예방대책 시급하다

충청북도당 2025.08.20     74     0

충청북도당 2025.08.20 74
395 제1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충청북도당 2025.08.14     67     0

충청북도당 2025.08.14 67
394 온열질환 사망 청년노동자 고 양준혁님 1주기를 애도하며

충청북도당 2025.08.14     74     0

충청북도당 2025.08.14 74
393 [쿠팡물류센터지회 파업 지지 시민사회 기자회견 발언문]

충청북도당 2025.08.11     76     0

충청북도당 2025.08.11 76
392 조세 정상화에 반대하는 더불어민주당, 금투세 복원하라!

충청북도당 2025.08.11     66     0

충청북도당 2025.08.11 66
391 5.27일 녹색충북, 생태사회로의 전환 7대 공약 발표

충청북도당 2025.06.01     120     0

충청북도당 2025.06.01 120
390 5.28일 권영국후보 노동공약 발표 기자회견문

충청북도당 2025.06.01     211     0

충청북도당 2025.06.01 211
389 5.26 권영국후보 여성공약 발표 기자회견문

충청북도당 2025.06.01     110     0

충청북도당 2025.06.01 110
388 25.5.12 <가자 평등으로!>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충북공동선대위원..

충청북도당 2025.05.31     452     0

충청북도당 2025.05.31 452
387 5 .09 사회대전환 대선 연대회의 충북공동선거대책본구 구성 및 참..

충청북도당 2025.05.31     55     0

충청북도당 2025.05.31 55
386 윤석열파면은 헌법수호를 위한 당연한 결과이다.

충청북도당 2025.04.04     458     0

충청북도당 2025.04.04 458
385 제천명지병원은 28명 해고 철회하고, 간호·간병 통합병동 유지하라!

충청북도당 2025.01.06     194     0

충청북도당 2025.01.06 194
384 LX판토스와 대명물류는 지체없이 교섭에 응하라!

충청북도당 2024.12.30     837     0

충청북도당 2024.12.30 837
383 LX판토스와 대명물류는 구시대적인 노예계약서를 폐기하라!

충청북도당 2024.12.27     885     0

충청북도당 2024.12.27 885
382 내란 세력에 부역하는 국민의힘 박지헌 도의원은 당장 사퇴하라!

충청북도당 2024.12.23     808     0

충청북도당 2024.12.23 808
381 탄핵가결을 환영하며 국민의 힘 충북도당은 더 이상 내란에 부역하지..

충청북도당 2024.12.16     815     0

충청북도당 2024.12.16 815
380 윤석열 몰아내도 윤석열의 ‘부자감세’는 살아남게 됐다. 민주당의 금..

충청북도당 2024.12.11     817     0

충청북도당 2024.12.11 817
379 내란은 계속되고 있다. 박덕흠, 엄태영, 이종배의원은 결단하라!

충청북도당 2024.12.09     810     0

충청북도당 2024.12.09 810
378 논평 / 김영환충북도지사는 충청북도 수장으로서, 공무원으로서 자격..

충청북도당 2024.12.06     832     0

충청북도당 2024.12.06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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