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저녁, 전남도당 사무실 옥상에서 노동자 당원의 밤을 진행하였습니다.   서남금속지회, 민주연합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달밤에 서로 어깨 곁하며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민어회도 직접 회 떠 나눠먹고 민어 지리도 만들어 따뜻한 국물 나눠 먹으며 알찬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함께 앞으로 한발 한발 나아갈 것입니다.      

전교조 탄압분쇄, 민주주의 수호 도민 결의대회가 전라남도교육청 앞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9월 16일 오후 2시, 노동부 목포지청 앞에서 9. 13 노사정 합의 규탄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오후 1시 부터 오후 3시까지~   동부시장을 거쳐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장미의 거리로~   정치개혁과 롯데복합쇼핑몰 입점저지, 정당연설회를 하였습니다.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다시 평화광장을 거쳐 노을 공원에서 두시간씩 '찾아가는 민생당사'를 만들어 정치개혁에 관한 팜플렛을 나눠주고 민생민원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강진 장흥 보성 구례 곡성 담양 화순 나주 영광 함평 무안를 거쳐 현수막을 게첨하였습니다   밥쌀용 쌀 수입 반대! 농산물 가격 보장!!

  오전 8시부터 영암읍장을 시작으로 정당연설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정당득표율에 비례하는 의석보장!의 당위성을 알렸고, 농민들의 현안인 밥쌀용 쌀 수입반대! 농산물 가격보장!과 관련하여 정의당이 함께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목포 역전으로 돌아와서는 시민들을 만나 정치개혁 팜플렛을 돌렸습니다. 지역경제를 말살하는 롯데복합쇼핑몰이 남악에 입점한다고 합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한 정당연설회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이 많이 찾아오고 중소상공인이 많이 있는 장미의 거리로 이동해 정당연설회를 이어갔습니다.  ..

  첫 만남이 어색하니 이름도 밝히고, 자신의 이름 앞에 키워드도 넣어보고, 마지막에는 몸짓도 넣으면서 자신을 어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이의 몸짓을 담지 못해 안타캅네요~^^;     다음 시간은 서로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가는 시간. 제대로 듣는다는 것이 무척 어렵더라구요~ ㅎㅎ     훈민정음 낱말 찾기!!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단어들의 의미를 파헤쳐보자~ 서로 서로 이야기를 즐겁게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짧지만 굵은 시간을 보내고..뒷풀이로 고고~     야~ 신난다~ ^^

일시: 2015년 9월 4일(금) 11:00 장소: 전라남도의회   기자회견문 중   우리의 요구   1. 정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과 규칙 개정안을 즉각 폐기하고, 평등한 교육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방교육재정 교부율을 내국세의 25.27%로 확대하라. 2. 정부는 박근혜대통령 공약인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을 시도교육청에 강제 부과시키려는 졸렬한 행위를 중단하고 국가예산에 반영하라. 3. 정부는 시도교육청 재정을 고사시키는 지방교육재정 효율화 방안을 즉각 중단하고 농어촌교육지원 특별법을 제정하라   전남교육희망연대, 전남교직원단체 연석회의(전남교총/전교조전남지..

8.26(수) 오후2시, 전남도의회 계단에서 정당 득표율에 비례하는 의석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비례의석 축소, 권역별병립형비례제도는 정치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