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전남도당(위원장 윤소하)은 오늘 오전(10월 20일 화요일 오전 8시) ‘친일ㆍ독재 미화 한국사 국정화 즉각 중단하라!’ 1인 피켓 시위를 주영순 새누리당전남도당 위원장 사무실 앞에서 가졌습니다.
서기봉 영암군위원회 위원장님은 영암군청 앞에서 따로 1인 피켓 시위를 하였습니다.
‘훌륭한 지도자는 역사를 바꾸고, 저열한 지도자는 역사책을 바꾼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박근혜정부는 부끄러운 줄 알고 이쯤에서 멈춰야 할 것입니다.
<설악산국립공원 지키기 국민행동 ‘케이블카 공화국 저지 전국 행동단’> 10여명이 목포에 내려와 유달산 현지조사 및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윤소하 정의당전남도당 위원장, 박명기 정의당목포시 위원장, 여인두 목포시의원, 위수전 목포시의원께서 함께 자리에 참석해 연대하였습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유달산과 고하도를 파괴하는 해상케이블카 추진을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민간사업자와 몇몇 업자들의 배만 불려줄 것입니다.
전남도당 윤소하 위원장님의 인사말씀을 듣고 선관위에서 나오신 강사분과 함께 정치관계법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휴식을 가지고 장문규 전남도당 노동위원회 준비위원장님의 노동개혁의 허와 실 강의를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목포시위원회에서 민생당사를 통해 목포 시민들을 만나며 알리고 있는 가계 통신비 인하 방안과 관련하여 박명기 위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강의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10월 15일 오전 11시 주영순 새누리당의원 사무실 앞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시도 규탄 기자회견 및 항의방문이 있었습니다.
전남제시민사회단체 대표자 분들께서 참여 하였고 정의당에서는 윤소하 도당위원장, 박명기 목포시위원장, 여인두시의원, 백동규 사무처장께서 참여하였습니다.
'하나의 생각만을 강요하는 국정화교과서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