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를 맞이하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촛불집회가 목포 장미의 거리에서 있었습니다.
박근혜정부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며 밀어붙이기 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정의당전남도당 위원장 윤소하 등 제시민사회단체의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고 정의당 여인두 목포시의원, 제일여고 학생, 문태고 학생 등 많은 분들이 앞으로 나와 발언하였습니다.
'하나의 생각만을 강요하는 역사교과서'를 거부한다!!
전남도당   2015.10.29   109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