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정의당 전남도당 당원워크샵이 지난 10일 보성 제암산휴양림에서 개최됬다.
워크샵을 빙자한 ‘소풍’이라는 미명아래 여수, 순천, 장흥, 해남, 영암, 목포, 무안 등 전남 각지에서 당원들이 참여하였다.
진보정의연구소 박철한 실장의 정치관계법 개정 관련 설명과 이정미부대표로 부터 진보재편 논의 진행과정과 향후 전망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후 4개조로 나뉘어진 당원들은 자연의 품속에서 당사업과 총선준비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주목할 만한 이야기들은 실천사업에 대한 의지들이 확인되었고, 당가 제정을 통한 당원 자긍심 고취 방안이 제기되었다.
이날 체육..
전남도당   2015.05.13   8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