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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제21대 대선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대선후보 선출 방법 안내

정의당   2025.04.16   6020   0

정의당 2025.04.16 6020
515 [논평] 43주년 5·18광주민중항쟁은 발굴 중이며 현재 진행형이다.

부산시당 2023.05.17     107     0

부산시당 2023.05.17 107
514 [논평] 10.29 이태원 참사 200일 여전히 국가는 부재중

부산시당 2023.05.16     110     0

부산시당 2023.05.16 110
513 [논평] 부산시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 시찰단 참여 신청 즉각 철회하..

부산시당 2023.05.12     125     0

부산시당 2023.05.12 125
512 [보도자료] 정의당 부산시당 청년기획사업 故 노회찬의원 5주기 추모..

부산시당 2023.05.11     103     0

부산시당 2023.05.11 103
511 [논평] 윤석열 정부 1년, 퇴행한 대한민국 복원의 시간을 기대하며

부산시당 2023.05.10     103     0

부산시당 2023.05.10 103
510 [논평] 후쿠시마 핵 오염수 시찰단 합의 반대한다.

부산시당 2023.05.08     115     0

부산시당 2023.05.08 115
509 [논평] 앞으로 어린이날 아이들 안전을 걱정하지 않도록 부산시와 교..

부산시당 2023.05.04     115     0

부산시당 2023.05.04 115
508 [논평]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건폭몰이가 결국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

부산시당 2023.05.02     91     0

부산시당 2023.05.02 91
507 [성명] 2023년 세계노동절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윤석열 정부 규..

부산시당 2023.05.02     98     0

부산시당 2023.05.02 98
506 [논평] 전세사기 피해자 두 번 울린 원희룡 국토부 장관 부산방문 발..

부산시당 2023.04.26     114     0

부산시당 2023.04.26 114
505 [논평]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지구 재앙이자 위협이다..

부산시당 2023.04.21     126     0

부산시당 2023.04.21 126
504 [논평]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 박형준 시장의 공약이행과 세계장애인..

부산시당 2023.04.20     116     0

부산시당 2023.04.20 116
503 [논평] 지금 부산에 필요한 것은 상징마크와 슬로건 교체가 아니라 ..

부산시당 2023.04.20     123     0

부산시당 2023.04.20 123
502 [논평] 윤석열 정부에서 맞이하는 104주년 임시정부수립일 대한민국 ..

부산시당 2023.04.11     144     0

부산시당 2023.04.11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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