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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506	[논평] 전세사기 피해자 두 번 울린 원희룡 국토부 장관 부산방문 발.. 부산시당 2023.04.26 94 0	부산시당	2023.04.26	94
505	[논평]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지구 재앙이자 위협이다.. 부산시당 2023.04.21 106 0	부산시당	2023.04.21	106
504	[논평]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 박형준 시장의 공약이행과 세계장애인.. 부산시당 2023.04.20 96 0	부산시당	2023.04.20	96
503	[논평] 지금 부산에 필요한 것은 상징마크와 슬로건 교체가 아니라 .. 부산시당 2023.04.20 93 0	부산시당	2023.04.20	93
502	[논평] 윤석열 정부에서 맞이하는 104주년 임시정부수립일 대한민국 .. 부산시당 2023.04.11 116 0	부산시당	2023.04.11	116
501	[논평] 2024년 총선, 1년을 앞둔 정의당 부산시당의 다짐 부산시당 2023.04.10 86 0	부산시당	2023.04.10	86
500	[논평] 4월8일 수명 다한 낡은 핵발전소 고리2호기 가동중단을 너머 .. 부산시당 2023.04.07 90 0	부산시당	2023.04.07	90
499	[논평] 서면시장 노동자 700일투쟁 삼보일배 행진에 함께하며 '일하.. 부산시당 2023.04.05 88 0	부산시당	2023.04.05	88
498	[논평] 정의당 부산시당은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부산시당 2023.03.31 90 0	부산시당	2023.03.31	90
497	[논평]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에 대한 정의당 부산시당 입장 부산시당 2023.03.31 91 0	부산시당	2023.03.31	91
496	[논평] 디지털자산거래소추진위원회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 해촉.. 부산시당 2023.03.13 173 0	부산시당	2023.03.13	173
495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윤석열 대통령은 정.. 부산시당 2023.03.07 89 0	부산시당	2023.03.07	89
494	[논평] 과로사 강요, 합법화하는 고용노동부 꼼수 '근로시간 제도 개.. 부산시당 2023.03.06 162 0	부산시당	2023.03.06	162
493	[논평] 부산시는 부실한 대심도 지반조사 책임과 부산시 발주 대형사.. 부산시당 2023.03.03 102 0	부산시당	2023.03.03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