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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520 [논평] 가족구성권 3법 발의에 맞춰 부산에서도 진지한 논의를 시작..

부산시당 2023.05.31     85     0

부산시당 2023.05.31 85
519 5월30일 '무상대중교통 정의당이 시작하겠습니다.' 기자회견문

부산시당 2023.05.30     190     0

부산시당 2023.05.30 190
518 [논평]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 결정에 국회 입법권까지 부정하는..

부산시당 2023.05.24     93     0

부산시당 2023.05.24 93
517 [논평] 국민의 눈이 두려워 명단발표 없이 떠난 후쿠시마 핵 오염수 ..

부산시당 2023.05.22     100     0

부산시당 2023.05.22 100
516 [논평] 국회가 시작한 가상자산 자진신고 박형준 시장과 시의회도 밝..

부산시당 2023.05.19     92     0

부산시당 2023.05.19 92
515 [논평] 43주년 5·18광주민중항쟁은 발굴 중이며 현재 진행형이다.

부산시당 2023.05.17     82     0

부산시당 2023.05.17 82
514 [논평] 10.29 이태원 참사 200일 여전히 국가는 부재중

부산시당 2023.05.16     93     0

부산시당 2023.05.16 93
513 [논평] 부산시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 시찰단 참여 신청 즉각 철회하..

부산시당 2023.05.12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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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보도자료] 정의당 부산시당 청년기획사업 故 노회찬의원 5주기 추모..

부산시당 2023.05.11     81     0

부산시당 2023.05.11 81
511 [논평] 윤석열 정부 1년, 퇴행한 대한민국 복원의 시간을 기대하며

부산시당 2023.05.10     83     0

부산시당 2023.05.10 83
510 [논평] 후쿠시마 핵 오염수 시찰단 합의 반대한다.

부산시당 2023.05.08     93     0

부산시당 2023.05.08 93
509 [논평] 앞으로 어린이날 아이들 안전을 걱정하지 않도록 부산시와 교..

부산시당 2023.05.04     93     0

부산시당 2023.05.04 93
508 [논평]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건폭몰이가 결국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

부산시당 2023.05.02     72     0

부산시당 2023.05.02 72
507 [성명] 2023년 세계노동절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윤석열 정부 규..

부산시당 2023.05.02     73     0

부산시당 2023.05.02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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