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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589 [김영진 시당위원장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중구영도구선거구 정의당 ..

부산시당 2023.12.13     236     0

부산시당 2023.12.13 236
588 [논평] 대통령이 거부하고 국민의힘이 폐기한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

부산시당 2023.12.08     137     0

부산시당 2023.12.08 137
587 [보도자료] ‘김영진 부산시당위원장 12월12일(화) 22대 국회의원선..

부산시당 2023.12.08     136     0

부산시당 2023.12.08 136
586 [논평] 故김용균 노동자 사망 원청 면죄부로 중대재해처벌법 누더기..

부산시당 2023.12.08     113     0

부산시당 2023.12.08 113
585 [논평] 對시민 사과가 먼저다. 박형준 시장 엑스포 유치 재도전은 시..

부산시당 2023.11.30     160     0

부산시당 2023.11.30 160
584 [논평] 부산시·시의회는 방문교육지도사 처우개선 보장하라.

부산시당 2023.11.29     152     0

부산시당 2023.11.29 152
583 [논평] 잔치는 끝났다. 엑스포로 외면한 시민의 민생을 지키는 시정..

부산시당 2023.11.29     138     2

부산시당 2023.11.29 138
582 [논평] 직장폐쇄로 노동자 탄압하는 (주)아이리 규탄한다.

부산시당 2023.11.22     517     0

부산시당 2023.11.22 517
581 [논평] 반복되는 구의원·시의원 음주운전과 범법행위, 양당이 지배하..

부산시당 2023.11.20     125     0

부산시당 2023.11.20 125
580 [논평] 정책 이해도가 매우 낮은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아니라 박형..

부산시당 2023.11.17     121     0

부산시당 2023.11.17 121
579 [논평] 20년 만에 국회 본회의 통과한 노란봉투법 환영한다. 대통령..

부산시당 2023.11.17     111     0

부산시당 2023.11.17 111
578 [논평]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도외시하는 특별위원회 해체하든지, 박..

부산시당 2023.11.17     112     0

부산시당 2023.11.17 112
577 [논평] 부산시민 우롱하는 후안무치한 국민의힘 시의원 기자회견, 공..

부산시당 2023.11.17     135     0

부산시당 2023.11.17 135
576 [기자회견문] 11월13일(월) '효과 없는 동백패스를 월 1만원 프리패..

부산시당 2023.11.13     147     0

부산시당 2023.11.13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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