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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제21대 대선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대선후보 선출 방법 안내

정의당   2025.04.16   6696   0

정의당 2025.04.16 6696
당명 개정 절차 안내

정의당   2025.04.15   1722   0

정의당 2025.04.15 1722
109 [보도자료] 정의당 부산시당 동시당직선거 후보마감. 부산시당 위..

부산시당 2019.06.21     1148     1

부산시당 2019.06.21 1148
108 [논평] 더불어 민주당은 차별과 혐오의 정당인가. 황교안의 대변인..

부산시당 2019.06.21     924     0

부산시당 2019.06.21 924
107 [논평] 6.10 민주항쟁 32주기

부산시당 2019.06.10     975     0

부산시당 2019.06.10 975
106 [논평] 129주년 노동절을 맞아

부산시당 2019.05.07     940     0

부산시당 2019.05.07 940
105 [논평] 살찐 고양이 조례 재의 가결 환영한다

부산시당 2019.05.07     1088     1

부산시당 2019.05.07 1088
104 [논평] 정의당부산시당 긴급기자회견문-국회불법폭력사태, 의회민주..

부산시당 2019.04.30     1160     0

부산시당 2019.04.30 1160
103 [논평] 여야4당 패스트트랙 합의 개혁안에 대한 부산시당의 입장

부산시당 2019.04.30     1072     0

부산시당 2019.04.30 1072
102 [논평] 부산진구의회는 당리당략을 위해 학생들의 급식을 엎었다.

부산시당 2019.04.24     1025     0

부산시당 2019.04.24 1025
101 [논평] 침례병원에 관한 오거돈 시장의 진정성을 보여주길 바란다

부산시당 2019.04.18     964     0

부산시당 2019.04.18 964
100 [논평] 세월호 5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부산시당 2019.04.16     946     0

부산시당 2019.04.16 946
99 [논평] 연제구청의 시계는 거꾸로 흐르는가

부산시당 2019.04.16     1159     0

부산시당 2019.04.16 1159
98 [논평] 2020 총선, 1년을 앞두고

부산시당 2019.04.16     901     0

부산시당 2019.04.16 901
97 [논평] 하태경 국회의원은 허수아비 때리기를 그만두고 정의당과의 ..

부산시당 2019.04.11     1026     0

부산시당 2019.04.11 1026
96 [논평] 하태경 국회의원에게 공개 토론회를 제안합니다.

부산시당 2019.04.11     1036     0

부산시당 2019.04.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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