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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14 [논평] 배덕광 만난 윤준호, 박근혜 못만날 이유 없다.

부산시당 2019.07.10     881     0

부산시당 2019.07.10 881
113 [논평] 지하철 파업이 아니라, 부산시가 긴급재난이다.

부산시당 2019.07.10     813     0

부산시당 2019.07.10 813
112 [기자회견문] 7월9일(화) '부산시 현안' 관련 정의당부산시당 기자회견

부산시당 2019.07.09     1218     0

부산시당 2019.07.09 1218
111 [논평] 민주당 의원 개인의 부적절한 처신이 아니라, 적폐를 청산..

부산시당 2019.07.03     833     0

부산시당 2019.07.03 833
110 [논평] 빵이 아니라 밥을! 학교 비정규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

부산시당 2019.07.03     810     0

부산시당 2019.07.03 810
109 [보도자료] 정의당 부산시당 동시당직선거 후보마감. 부산시당 위..

부산시당 2019.06.21     1117     1

부산시당 2019.06.21 1117
108 [논평] 더불어 민주당은 차별과 혐오의 정당인가. 황교안의 대변인..

부산시당 2019.06.21     895     0

부산시당 2019.06.21 895
107 [논평] 6.10 민주항쟁 32주기

부산시당 2019.06.10     950     0

부산시당 2019.06.10 950
106 [논평] 129주년 노동절을 맞아

부산시당 2019.05.07     916     0

부산시당 2019.05.07 916
105 [논평] 살찐 고양이 조례 재의 가결 환영한다

부산시당 2019.05.07     1059     1

부산시당 2019.05.07 1059
104 [논평] 정의당부산시당 긴급기자회견문-국회불법폭력사태, 의회민주..

부산시당 2019.04.30     1126     0

부산시당 2019.04.30 1126
103 [논평] 여야4당 패스트트랙 합의 개혁안에 대한 부산시당의 입장

부산시당 2019.04.30     1042     0

부산시당 2019.04.30 1042
102 [논평] 부산진구의회는 당리당략을 위해 학생들의 급식을 엎었다.

부산시당 2019.04.24     997     0

부산시당 2019.04.24 997
101 [논평] 침례병원에 관한 오거돈 시장의 진정성을 보여주길 바란다

부산시당 2019.04.18     921     0

부산시당 2019.04.18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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