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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491 [논평] 건설노동자 탄압하는 윤석열 정부의 표적공세와 가짜 노동개..

부산시당 2023.03.02     140     0

부산시당 2023.03.02 140
490 [취재요청 보도자료] 노란봉투법 법사위 통과 촉구 정의당 부산시당 ..

부산시당 2023.02.22     138     0

부산시당 2023.02.22 138
489 [논평] 지금 시급한 것은 노후핵발전소 고리2호기 폐쇄와 핵발전소 ..

부산시당 2023.02.20     139     0

부산시당 2023.02.20 139
488 [논평] 국민의힘은 힘들게 통과한 노란봉투법 가로막지 마라

부산시당 2023.02.16     170     0

부산시당 2023.02.16 170
487 [보도자료] 노란봉투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정의당 당원행동의 날

부산시당 2023.02.16     153     0

부산시당 2023.02.16 153
486 [성명] 레미콘 노동자 복지기금이 불법이면 노사합의 중재한 부산시..

부산시당 2023.02.14     151     0

부산시당 2023.02.14 151
485 [논평] 부산시가 접어야 할 것은 종이학이 아니라 구시대적 강제동원..

부산시당 2023.02.10     152     0

부산시당 2023.02.10 152
484 [성명] 국민의힘 영구화 반대는 부산시민 기만이다. 더불어민주당은 ..

부산시당 2023.02.10     146     0

부산시당 2023.02.10 146
483 [성명] 부산을 핵폐기장으로 만드는 한수원의 일방적 결정, 절대 받..

부산시당 2023.02.08     142     0

부산시당 2023.02.08 142
482 [논평] 부산시민이 반대하는 원전 내 임시저장시설, 한수원은 건설시..

부산시당 2023.02.07     167     0

부산시당 2023.02.07 167
481 [논평] 부산시가 발표한 '자율적 내부규제 강화'로는 안전한 부산이 ..

부산시당 2023.02.06     126     0

부산시당 2023.02.06 126
480 [논평] 부산시의회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 나서라

부산시당 2023.01.31     124     0

부산시당 2023.01.31 124
479 [논평]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 정부의 법집행 의지가 없음은 확인..

부산시당 2023.01.27     139     0

부산시당 2023.01.27 139
478 [논평] 18억 원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예산 삭감한 부산시교육청, ..

부산시당 2023.01.11     258     0

부산시당 2023.01.11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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