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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492	[논평] 부산시는 대심도 사고 은폐하지 말고 분명한 대택을 밝히고, .. 부산시당 2023.03.02 89 0	부산시당	2023.03.02	89
491	[논평] 건설노동자 탄압하는 윤석열 정부의 표적공세와 가짜 노동개.. 부산시당 2023.03.02 96 0	부산시당	2023.03.02	96
490	[취재요청 보도자료] 노란봉투법 법사위 통과 촉구 정의당 부산시당 .. 부산시당 2023.02.22 90 0	부산시당	2023.02.22	90
489	[논평] 지금 시급한 것은 노후핵발전소 고리2호기 폐쇄와 핵발전소 .. 부산시당 2023.02.20 98 0	부산시당	2023.02.20	98
488	[논평] 국민의힘은 힘들게 통과한 노란봉투법 가로막지 마라 부산시당 2023.02.16 126 0	부산시당	2023.02.16	126
487	[보도자료] 노란봉투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정의당 당원행동의 날 부산시당 2023.02.16 107 0	부산시당	2023.02.16	107
486	[성명] 레미콘 노동자 복지기금이 불법이면 노사합의 중재한 부산시.. 부산시당 2023.02.14 109 0	부산시당	2023.02.14	109
485	[논평] 부산시가 접어야 할 것은 종이학이 아니라 구시대적 강제동원.. 부산시당 2023.02.10 97 0	부산시당	2023.02.10	97
484	[성명] 국민의힘 영구화 반대는 부산시민 기만이다. 더불어민주당은 .. 부산시당 2023.02.10 102 0	부산시당	2023.02.10	102
483	[성명] 부산을 핵폐기장으로 만드는 한수원의 일방적 결정, 절대 받.. 부산시당 2023.02.08 93 0	부산시당	2023.02.08	93
482	[논평] 부산시민이 반대하는 원전 내 임시저장시설, 한수원은 건설시.. 부산시당 2023.02.07 124 0	부산시당	2023.02.07	124
481	[논평] 부산시가 발표한 '자율적 내부규제 강화'로는 안전한 부산이 .. 부산시당 2023.02.06 86 0	부산시당	2023.02.06	86
480	[논평] 부산시의회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 나서라 부산시당 2023.01.31 89 0	부산시당	2023.01.31	89
479	[논평]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 정부의 법집행 의지가 없음은 확인.. 부산시당 2023.01.27 98 0	부산시당	2023.01.27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