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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정의와대안

  • [정치] [정의와 대안] 2월 정례보고서(제2호)



정례보고서 「정의와 대안」 은 정의정책연구소가 정의당의 분야별 이슈 발굴 및 검토와 정세분석전망, 

당론 결정에 참조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보고서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정의정책연구소 <정례보고서 2월>

 

  1. 정치 (박철한)| 1
       2월 정치동향 - 평창 이후 정국 

 

  2. 경제 (이동한)| 6 
       대안적 소유 모델 

 

  3. 행정 (고광용)| 14   

       정의당형 노동존중 지방분권 강화방안 제안(입법·행정 분권) 

 

  4. 산업노동 (문종인)|19
        한국지엠 사태와 新지역산업정책 


감사합니다.

참여댓글 (1)
  • 프랑켄

    2018.03.03 13:40:04
    매월 정기 보고서를 발행한다는 것이 업무에 매우 큰 로드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어려운 작업인 것을 잘 압니다. 수고가 많으시며 점차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1, 2월 보고서를 보면 단순 번역투의 용어/문장의 구사가 많이 눈에 띄는데, 이러한 표현 보다는 연구원 본인이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본인의 고유한 표현으로 풀어서 써야만 독자가 좀더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물론, 정치/정책연구 등 이쪽 분야의 보고서가 원래 이런 형식/표현을 사용하는 편인지도 모르겠으나, 글 본문에서 언급하셨다시피 위 정례 보고서가 정말로 '많은 관심을 원하신다면' 일반 당원/대중이 읽기에 좀더 편안한 내용 및 문장의 구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3월 보고서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