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수) 저녁 7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민주노총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정의당 제7기 전국동시당직선거 제주 합동유세를 진행했습니다.
이 날 유세에는 중앙당에서 당대표 후보자 5명(이동영, 김윤기, 정호진, 조성주, 김윤기)과 부대표 후보자 4명(박인숙, 이기중, 이현정, 박웅두), 청년정의당 대표 후보자 2명(김창인, 위선희) 및 중앙당 당직자 실무자 등 약 2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제주도당에서는 문양일님, 김우용님, 김창준님, 이천수님, 김명지님, 현애자님, 강영숙님, 추미숙님, 고경희님, 양임복님, 문양선님, 강순희님, 김미랑님, 황경익님, 원용권님, 문영란님, 박현준님, 고이순님, 강순아님, 김정임님, 임준우님, 김만호님, 고은실님, 문성탁님, 양미영님, 박진영님, 송은신님, 김옥임님, 김대원님, 강진숙님, 현봉주님, 서정숙님, 엄요한님과 사무처에서 김명식 처장님, 김새봄 국장님, 선동근 국장님 등 약 4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행사는 제주도당 출마후보자 소개 및 발언, 경선 중인 제주도당 위원장 후보자 유세를 1부로 진행하였고, 청년정의당 대표 후보자, 부대표 후보자, 당대표 후보자 순으로 유세를 이어서 진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