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제주도 야6당+분야별 전문가
日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대응 연석회의 참여 알림
○ 제주도 야6당은 오는 5월 25일(목) 15:30, 제주도청 제2청사 자유실에서 진행되는 제주도청(행정) 및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日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대응 연석회의에 참여한다.
○ 이 날 회의에는 제주도청에서는 제주도 대책본부 본부장인 정무부지사, 유관 부서인 관광교류국, 경제활력국, 기후환경국,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 국장들이 참석한다. 분야별 전문가는 수산분야, 농업분야, 환경분야, 경제분야, 관광분야, 환경단체 등이 참석한다. 또한, 제주도 야 6당과 함께 하는 정당에서도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 회의는 정무부지사, 제주도 야6당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대응 소관부서별 대응 계획 발표를 거쳐 원전 오염수 대응방안 모색 등 모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순차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이 날 회의에서 제주도 야6당은 제주도 야6당 공동요구안 등을 통해 도정의 적극적인 사전대책을 주문할 예정이다.
○ 일정(5월 25일)
▲ 제주도청+제주도 야6당+분야별 전문가 日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대응 연석회의
일시·장소 : 오후 3시 30분, 제주도청 제2청사 자유실
참석자 : 노동당 제주도당(한태호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강성의 제주도의원), 민생당 제주도당(천장옥 수석부위원장), 정의당 제주도당(김옥임 위원장), 제주녹색당(부순정 공동운영위원장), 진보당 제주도당(김명호 위원장 직무대행) 등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