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사진

  • HOME
  • 공지사항
  • 사진
  • 시사IN 읽기모임
#시사in읽기모임 #동아리

2월 16일(목) 오전 10시, 시사IN 읽기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은 시사IN 805호에 실린 두 개의 기사를 함께 소리 내어 읽으며 소감을 나눴습니다. 모임에는 @황경익 @강순아 @김새봄 님과 함께 했습니다.

참여하고 싶은 당원께서는 이 댓글 또는 @황경익 당원을 통해 참여 의사를 알려주시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매주 발행되는 시사 잡지 <시사IN>을 함께 읽어요. 미리 읽고 오지 않으셔도 되어요. 각자 나누고 싶은 기사를 소리내어 읽어요. 읽고 난 후 기사와
관련된 생각과 감상을 나누며 꼭꼭 소화시키는 알찬 시간이 될거에요.
모임 주기 : 매주 1회(목요일 오전 10시)
모임 방법 : 대면 및 비대면(Zoom) 병행
담당 당원 : 황경익(010-9197-5573)

- 함께 읽은 글들 -

* 유료구독자가 아닌 경우, 아래 기사 링크는 2월 21일 이후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1. 콜센터 실습생의 비극 :다음 소희가 없길..."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20
콜센터 실습생의 비극 “다음 소희가 없길…” - 시사IN도희와 소희. 정주리 감독이 연출한 두 편의 장편영화 주인공 이름은 둘 다 ‘희’로 끝난다. 〈도희야〉의 도희는 학대받는 소녀다. 감독의 중학교 때 친구 이름에서 따왔다. 〈다음 소희〉의 소희는 권여선 작...www.sisain.co.kr
2. 희망 없는 속삭임이 무슨 힘이 있냐고? [여여한 독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32
희망 없는 속삭임이 무슨 힘이 있냐고? [여여한 독서] - 시사IN아니 에르노의 〈세월〉을 펼쳤는데 맨 앞에 안톤 체호프의 문장이 있었다. “그렇다, 우리는 잊힐 것이다. 그것이 인생이며,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우리에게 중요해 보이고 심각해 보이며 버거운 결과...
참여댓글 (0)
지역위/클럽 바로가기

    소속 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