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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당 | 2022-10-19 12:39:12 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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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오늘도 시사인을 함께 읽었습니다
1. 돈 크라이 포 미 아르헨티나
: 아르헨티나의 살인적 인플레이션을 다룬 짧은 외신 기사
: 정치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
2. 우영우 변호사가 아직도 이상해 보이나요?
: 말아톤〉에서 중요한 장면은 주인공 초원의 어머니가 아들이 자신을 필요로 하는 만큼, 자신도 아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부분이다. 진정으로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은 독립이나 자율이 아니라 의존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 자력으로 살아남으라’는 자본주의적 사고방식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겐 허락되지 않았다.
3. 무너진 알프스, 소송 나선 주민들
: 빙하가 무너져 고통 받는 스위스 시민들에 대한 기사
: 기후위기에 제주는 안전한가?
: 식량자급에 대해서..
# 시사인 읽기 모임에서는 새로운 참여자를 기다립니다!!
혹시 평일 퇴근 이후에 참여 가능하신 분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활성화를 위해 일정 조정도 고려중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정의당제주도당 #시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