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제주도청 앞에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봉개 쓰레기 소각장)에 민간위탁 중단하고 직접고용-직접운영을 촉구하는 연대단체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김대원 제주도당 위원장이 연대발연을 했으며 김명식 사무처장과 당원님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교통약자의 생명과 안전보장, 이동기본권 실현과 쓰레기가 넘쳐 나고 쓰레기 수출로 청정제주의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자회견에 참여하신 분들은 함께 목소리를 냈습니다.
5월 30일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민간위탁 중단 제주도 직접운영-직접고용 쟁취를 위한 집회가 제주도청에서 있었습니다.
연대하는 단체에서 많은 분들이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교통약자들의 이동권과 접근권 보장을 위해, 포화 상태인 제주도 폐기물 처리 능력 향상과 고용보장을 위해 함께 자리하고 목소리를 냈습니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와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의 민간위탁을 중단하고 제주도가 직접운영-직접고용 쟁취하기를 함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