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부산시당 탈핵기후행동위원회 위원장 의 발제를 듣고, 새울 & 고리 원전 앞에 다녀온 후 해운대해수욕장 입구에서 선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원전의 거대한 규모에 위압감도 들었지만 그 규모만큼이나 사고의 범위도 넓어서 경남도 안전하지 않다는 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이번 사업 주제가 "잇다&있다" 광역간의 적극적 연대를 통해 원전에서 벗어난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고민하는 기회였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 기후정의위원회도 원자력 발전을 넘어 해고 없는 정의로운 전화과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꾸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