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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양산 버스 대개편? 청소년은 대불편!

지난 12월 1일 경상남도 양산시 시내버스 개편으로 양산의 대중교통 체계는 큰 변화를 맞이하였다. 하지만 대중교통의 주요 이용자인 청소년과 노약자 등의 이동권을 배려하지 않고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고려하지 않아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정의당 경남도당 양산시위원회'와 '청년정의당 경남도당 청소년위원회'는 양산시 시내버스 개편에 실망을 감추지 못한다. 

하북면에 있는 보광고의 일부 학생들은 야간자율학습, 학원 등을 22시 즈음에 마치지만 신평터미널에 배치되는 12번 버스는 21:40 배차 이후 22:30분에야 배차된다. 거기에 언양행 버스는 기존 11시 직전까지 운행되던 노선이 무려 21:20분 막차로 변경되어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다. 보광고는 하북면의 거주자보다 상북면, 울산(언양) 등 장거리 재학생이 많은 현실이다. 이 학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학습권이냐, 수면권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지경에 놓였다.

또한 어곡, 석산에서부터 양산여중고, 제일고, 중앙중, 남부고, 신주중, 물금고 등교 노선은 아침 두 차례만 운행되고 있다. 하교시간에는 이중 삼중으로 환승을 해야하는 것이다. 인구에 비해 학교가 현저히 부족하여 이동거리가 긴 양산 학생들의 등하교가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정의당 경남도당 양산시위원회'와 '청년정의당 경남도당 청소년위원회'는 교통약자이자 대중교통의 주요 이용자인 청소년을 배제한 이번 양산시 시내버스 개편을 규탄한다. 양산시는 하루속히 자신들의 탁상행정을 반성하고 대책 마련을 하도록 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2021년 12월 5일 
 
정의당 경남도당 양산시위원회(권현우)/청년정의당 경남도당 청소년위원회(위원장 장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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