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도당, 29일 고성·통영지역위원회 창당
등록 2019-06-27 16:50:35
창원 진해구 이어 11번째…이홍 위원장 추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정의당 경남도당은 도내 11번째 지역위원회인 고성·통영지역위원회를 창당한다고 27일 밝혔다.
경남도당은 지난 8일 창원시 진해구지역위원회 창당에 이어 오는 29일 오후 5시 고성의 문화공간 ‘더 톡’에서 창당대회를 열 예정이다.
정의당 고성·통영지역위원회는 지난 10월부터 창당을 위해 고성·통영 당원들 간의 모임을 갖고 창당을 준비해 왔다.
창당대회에서는 당원투표를 통해 위원장에 이홍 당원을, 부위원장에 박차양·김광태·이은주 당원을 추대할 예정이다.
창원 진해구 이어 11번째…이홍 위원장 추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정의당 경남도당은 도내 11번째 지역위원회인 고성·통영지역위원회를 창당한다고 27일 밝혔다.
정의당 고성·통영지역위원회는 지난 10월부터 창당을 위해 고성·통영 당원들 간의 모임을 갖고 창당을 준비해 왔다.
창당대회에서는 당원투표를 통해 위원장에 이홍 당원을, 부위원장에 박차양·김광태·이은주 당원을 추대할 예정이다.
기존 지역위원회는 거제, 김해, 사천, 양산, 진주, 창원, 마산, 진해, 남해·하동지역위원회, 한화직장위원회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