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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1213] 노동자와 공단에 책임 돌리는 '묵묵부답' 창원시 나쁜 행정, 창원시는 즉각 답변하라!

노동자와 공단에 책임 돌리는 묵묵부답창원시 나쁜 행정,

창원시는 즉각 답변하라!

 

 

- 프리랜서 노동자와 시설관리공단 노동자들의 처우가 걸린 창원시 다자녀 기준 완화 시책

- ‘묵묵부답창원시, 시책 시행 문제 제기에 공식적인 입장 내놓아야...

 

 

지난달 29, 여영국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창원시 다자녀 기준 완화 시책의 부담을 프리랜서 강사들과 산하 공단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현실을 지적한 바 있다.

 

하지만 창원시는 2주가 지났음에도 아무런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프리랜서 강사들과 산하 공단 노동자들에게 계속해서 책임을 떠넘길 게 아니라면 정의당이 문제를 제기했을 때 빠르게 대책을 발표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시정 시행에 간과한 부분이 있으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알면서도 시행했다면 반성해야 한다.

 

창원시는 떡고물만 얻어먹으려는 비겁한 행정은 그만두길 바란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묵묵부답인 창원시의 나쁜 행정을 규탄하며, 하루속히 프리랜서 노동자와 시설관리공단 노동자들의 처우가 걸린 이 문제에 창원시가 공식적인 입장과 대책을 내놓길 촉구한다.

 

 

2022.12.13.

정의당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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