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도당 사무실 중앙동에서 상남동으로 이전...

- 27일(수) 중앙동 기산파라다이스빌딩에서 상남동 SH빌딩으로 이전

- 경남도당 창당4주년 맞아 개소식등 행사예정

정의당 경남도당 사무실이 창원 중앙동 시대를 마감하고 상남동에 새 둥지를 틀고 다가오는 2020년 총선승리를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2015년부터 약3년의 시간을 보낸 중앙동 기산파라다이스빌딩에서 창당 4년째를 맞이하는 올해 상남동 SH빌딩(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682번길 8 SH빌딩) 1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상남동 SH빌딩 사무실에서는 그동안 사무공간과 당원교육 공간 등이 분리가 되어 있지 않아 불편하였던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약20여평의 교육장과 소회의실, 사무공간으로 분리하여 배치하였다. 이로서 당원교육을 위해 인근 공간을 대여하였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창당 4주년을 맞는 올해 23일(월)을 전후로 해서 사무실 이전개소식 겸 총선승리결의대회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11.25.

정의당 경남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