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회찬 국회의원의 약속을 정의당은 꼭 지킬 것 입니다.
- 18년 12월 8일 양곡IC개선사업, 두산 볼보로 개선사업 10억 국비확보
- 19년 3월 25일 대방중학교 다목적 강당 및 급식소 신축 교육부 특별교부금 23억 5천 4백만원 확보
지난 3월 25일(월) 교육부는 ‘2019년도 제1차 지역현안 특별교부금 교부 통지(경남)’공문을 경남도교육청에 공문을 발송하였다. 공문내용은 대방중학교 다목적 강당 및 급식소 신축에 필요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3억 5천 4백만원이 확정되었다는 내용이다. 총 23억 5천 4백만원중 올해 16억 4천 7백만원이 내려오고 내년에 7억 7백만원이 교부될 예정이다.
이번 대방중학교 다목적 강당 및 급식소 신축 특별교부금은 고 노회찬 국회의원이 2017년 11월 내동초 다목적강당 건립을 위한 특별교부금 17억원 확보 이후 대방중학교의 사정을 듣고 그동안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을 해왔던 곳이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이번 교육부의 대방중학교 다목적강당 및 급식소 신축 특별교부금 23억 5천 4백만원 확정에 대해 환영한다. 정의당 경남도당 및 정의당의 모든 국회의원들은 오직 서민들의 민생을 챙겼던 노회찬 국회의원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성산구의 지역 예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
한편 작년 12월 8일 국회에서 2019년 예산안이 의결되면서 고 노회찬의원의 주요사업이었던 두산 볼보로 정비공사 개선사업비 9억원과 양곡IC개선사업 용역조사비 1억원등 총1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2019년 3월 27일
정의당 경남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