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필승을 위한
정의당 창원 현장 상무위원회 개최 예정
오는 4월 3일 치러지게 되는 창원시 성산구 재보궐 선거는 노회찬 의원의 빈자리를 채우는 매우 중요한 선거이다.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이었던, 지난해 12월 4일 여영국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출마선언을 했으며, 현재는 당내 선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정의당은 온 힘을 모아 노회찬 의원의 빈자리를 반드시 채우겠다는 의미에서, 이정미 대표, 윤소하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가 창원을 찾아 1월 14일(월) 오전 10시 30분 창원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창원성산구 보궐선거 필승전략을 위한 현장 상무위원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무위원회 이후에는 당 지도부가 여영국 후보와 함께 성산구 반송시장을 방문하여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아래는 정의당 창원 현장 상무위원회 회의 주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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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창원 현장상무위원회>
□ 일시 : 1월 14일(월)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창원시의회 3층 소회의실 □ 참석자 : [중앙당] 이정미 당대표, 윤소하 원내대표, 강은미 부대표, 정혜연 부대표, 한창민 부대표 김영훈 노동본부장, 이현정 생태에너지본부장, 김종대 평화본부장, 신장식 사무총장, 김용신 정책위의장 [경남도당] 여영국 위원장, 이영실 경남도의원, 노창섭 창원시의원, 최영희 창원시의원
□ 세부 일정 : - 10:30 공개 상무위원회 (창원시의회 3층 소회의실)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사무총장) ▶발언 : 이정미 당대표, 윤소하 원내대표, 김종대 본부장, 여영국 도당위원장 - 11:30 반송시장 상인회 방문 - 11:50 시장 인사 - 12:30 식사 (시장 내 반송칼국수) - 13:00 종료 |
2019.1.10.
정의당 경남도당
